A. 기억의 구분
B. 재인, 상기기억의 발달
I. 재인 기억의 발달
II. 상기 기억의 발달
C. 기억책략의 발달
I. 시연
II. 조직화
III. 정교화
D. 지식의 발달
E. 메타기억의 발달
* 참고문헌
특정 시간에 경험한 정보를 몇 초, 몇 분, 며칠 혹은 몇 년 뒤에 인출이 가능하도록 저장할 수 있는 능력만큼 기본적인 인지 기술도 드물다. 이전에 경험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이 없이 문제 해결이나 개념 형성과 같은 다른 인지 활동이 일어난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다. 우리가 개나 소나 말 등이 가지는 공통 특징들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이들 각각을 동물이라는 범주로 분류할 수 있겠으며, 실의 길이, 사물의 무게 등에 대한각각의 실험 결과를 기억하지 않고서 어떻게 Piaget의 진자 과제를 풀 수 있겠는가? 이처럼 기억은 대부분의 우리 사고에 있어서 중요한 기본적 요소이다.
A. 기억의 구분
기억은 이전의 경험을 얼마 동안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한 경우에 인출하여 사용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기역 연구자들은 기억과 그 발달을 분석하는 데 있어서 기억의 저장 측면과 인출 측면을 구분하는 것이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그 명칭이 시사하듯이 저장 활동은 기억 안에 정보를 집어넣는 것이며 인출 활동은 기억으로부터 저장된 정보를 끄집어내는 것이다.
기억의 저장 면에서 볼 때, 정보를 저장하는 시간에 따라서 기억은 감각기억(sensory memory), 단기기억(short-term memory) 및 장기기억(long-term memory)의 세 종류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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