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사고 현황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률 중 어린이는 77% 차지한다.
그러나 아직도 하루평균 약 2.4명의 어린이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있는 실정이다
선진국과 비교 했을 때 5배 정도 높은 수치이다.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중 72%가 차와 직접적인 충돌에 의한 사고인데 비해 선진국은 20% 정도로 나타났다.
어린이 부상자의 70% 이상이 보행중의 교통사고로 인한것이고, 30%는 통학 중 교통사고가 일어난 것이다.
▶ 보행안전 교육과 학교주변의 교통환경이 매우 열악한 것으로 나타나며 학교주변 교통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2001년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439명이었으며, 이 중 전체의 69.9%인 307명이 보행중에 목숨을 잃었고, 84명(19.1%)이 차에 탑승시 사고로 사망했다.
부상자는 26,775명으로 보행중에 14,888명(55.6%)이 부상을 입었고, 탑승시 9,667(36.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우리나라 어린이 교통사고는 보행중 사망사고가 많은 후진국형 유형을 보이며 2000년에 비해 사망자수는 감소했으나 보행중 사망률은 64.4%에서 69.9%로 증가하였다.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유형은 보행중 사망률이 가장 높고,어린이 교통사고 손상유형 역시 보행중이 가장 많다.
어린이 교통사고 유형
나이가 어릴수록 자동차 탑승시 사고 사망률이 높고, 나이가 많아질수록 자전거, 이륜차 승차 중 사고 사망률이 높다.
토요일, 일요일에 사고로 다치거나 사망할 확률이 높다.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가 23.2%로 사망률이 가장 많고 부상자는 오후 4시~ 6시 사이가 21.2%로 가장 많다.
사고 발생지점은 미취학 아동의 경우 집에서 100m 안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나이가 많아 질수록 집으로 부터 먼곳에서 발생한다.
어린이는 키가 작기 때문에 보행 중 사고를 당하면 주로 머리와 얼굴을 다쳐 치명적이며 사망자의 61.0%가 머리를 다쳐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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