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man walking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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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Dead man walking 줄거리 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Dead man walking
데드 맨 워킹은…
사형을 앞둔 어느 흉악범의 영적 안내자가 된 수녀를 통해 사형 제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 결국에는 동정할 수 밖에 없는 사형수 매튜 폰세렛(Matthew Poncelet)의 처형 과정을 지켜봤던 수녀 헬렌 프레진(Helen Prejean)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한 실화극으로 원제 데드맨 워킹은 사형 집행장에 입장하는 사형수를 부르는 간수들의 은어이다.
줄거리
루이지애너의 흑인 빈민가에서 희망의 집을 운영하는 헬렌 수녀는 어느날 매튜 폰스렛이란 백인 죄수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그는 감옥 생활의 외로움과 고통을 달래줄 얘기 상대가 필요하다고 호소하며 면회가 불가능하다면 편지라도 써달라고 애원한다. 한번도 교도소를 방문한 적이 없는 헬렌 수녀는 교구 신부와의 면담 끝에 그를 만나기로 결심하고 교도소로 면회를 간다.
매튜 폰스렛은 데이트 중이던 두 연인을 강간한 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은 사형수. 게다가 아주 비열하고, 불량스럽고, 자신의 죄를 조금도 인정하지 않는 쓰레기같은 인간이다. 수녀로서 감당하기 힘든 결정을 앞에 두고 갈등하던 헬렌 수녀는 무보수로 봉사하는 힐튼 바버(Hilton Barber: 로버트 프로스키 분) 변호사와 함께 항소를 하고, 주지사에게 사형 제도의 불합리성을 호소해 보는 등 죽음만은 면하게 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나, TV에 나오는 잔혹한 살해 현장 장면과 거친 욕설을 퍼붓는 매튜의 기자회견 모습을 보고 마음을 정하지 못한다.
유죄를 확신하면서도 사형만은 면하게 하려는 바버 변호사의 모든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고 사형 집행일이 결정된다. 사형 집행 6일전, 헬렌 수녀를 찾는 절박한 매튜의 호소로 다시 그를 만난 헬렌 수녀는 매튜로부터 사형장까지 함께 하는 영적 안내자가 되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뿐만 아니라, 인종차별주의자와 친구가 되려는 그녀를 빈민 지역의 아이들조차 외면하고, 죽은 아이들의 가족들은 그녀를 경멸한다. 그러나,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매튜의 청을 수락한 헬렌 수녀는 그로부터 사형 집행일까지 6일동안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된다.
작품해설
헬렌 프리진 수녀의 생생한 경험을 기록한 실화를 영화화한 것으로 개봉 당시 전세계적으로 사형 제도에 관한 논의를 일으켰던 화제작이다. 원작자 헬렌 수녀는 시나리오부터 배우들의 외양을 만드는 일까지 영화의 전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영화의 사실성을 높였다. 영화 은 사형 제도에 대한 단순한 비판이 아니다. 감독 팀 로빈스는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진지하게 질문을 던지고 있다. 그는 사형수를 순교자로 그리거나 피해자 가족들의 고통을 위로하려고 하지 않는다. 특히 매튜의 형 집행 30분 전 시점부터 거의 실제 시간과 동일하게 진행되는 결말부에서 죽음의 주사를 맞은 매튜의 단말마와 그가 저지른 살인 장면을 교차 편집한 대목은 "인간의 죽음을 박탈하는 일은 개인이 행하건 사회가 행하건 살인"이라는 메시지를 감독은 강하게 전하고 있다. 영화사상 처음으로 사형 집행 과정이 리얼하게 공개됐는데, 세트가 아닌 실제 교도소에서 촬영해 현장감을 더했다고 한다. 평소에 사형 제도의 필요성에 대하여 확신을 가진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한 번쯤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