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밀리언달러베이비
- 죽음은 무엇인가?
죽음에 대한 논의 어디까지 와있나?
· 의학에서의 죽음
· 살 권리와 죽을 권리
: 안락사
·케보키언 사건
· 철학에서의 죽음
· 죽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영화 : 밀리언달러베이비
줄거리
프랭키(클린트 이스트우드)는 한 때 잘 나가던 권투 트레이너였지만, 소원해진 딸과의 관계 때문에 스스로 세상과의 교감마저 피하는 나이든 트레이너다. 그는 은퇴 복서인 유일한 친구 스크랩(모건 프리먼)과 낡은 체육관을 운영하면서 서로 티격태격하는 재미가 현재 유일한 낙이다.
그러던 어느 날, 체육관에 매기(힐러리 스웽크)라는 여자 복서 지망생이 찾아오고, 프랭키는 그녀에게 31살이 된 여자가 발레리나를 꿈꾸지 않듯 복싱 선수를 꿈꾸어도 안 된다 라며 냉정하게 그녀를 돌려보낸다. 그러나 권투가 유일한 희망인 매기는 매일 체육관에 나와 홀로 연습을 하고, 결국 그녀의 노력에 두 손든 프랭키는 그녀의 트레이너가 되기로 한다.
"항상 자신을 보호하라!"라는 프랭키의 가르침 속에 훈련은 계속되고, 마침내 매기는 승승장구하며 타이틀 매치에 나가기에 이른다. 때로는 상처를, 때로는 격려로 함께한 프랭키와 매기는 어느새 서로에게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가족의 정을 일깨워주며 아버지와 딸 같은 관계로 발전해 간다. 이제서야 세상을 향해 당당히 맞서기 시작한 그들, 그러나 뜻하지 않은 치명적인 사건이 일어나는데......
영화 : 밀리언달러베이비
밀리언달러베이비 속 안락사
죽음을 앞에 두고 견딜 수 없을 정도의 고통 때문에 매기는 혀를 깨물고
자살을 기도하지만 발견되어 봉합 수술을 받는다. 그후 매기는 프랭크에게 자신을
안락사 시켜 줄 것을 요청한다.
고민에 빠진 프랭키는 신부를 찾아가
“ 그녀를 살려 두는 것이 그녀를 죽이는 것입니다. 그것 자체도 죄를 짓는 것입니
다.”라고 고백하자
“해서는 안돼요. 그것은 당신이 하나님으로부터 그녀를 떼어 놓는 거예요”
라는 충고를 듣는다.
프랭키가 밤늦은 시간에 매기의 병실을 찾아가서
“ 좋아. 난 이 호흡기를 머물게 할 것이고 넌 이제 잠들게 될 거야.
그리고 내가 주사를 놓으면 넌 영원히 잠들게 될 거야.” 라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매기는 입가에 엷은 미소를 띠면서 눈물을 흘린다.
프랭키는 매기가 더 이상 고통 받기를 원치 않았기 때문에 그녀의 목에 꽂혀 있던
인공호흡기를 떼어 내고 프랭키는 병원을 나와 어디론가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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