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혼동하는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대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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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주 혼동하는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대한 조사 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ㅡ자주 혼동하는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대한 조사ㅡ
1) 고마워요와 고마와요
고마워요가 맞습니다. 모음 조화에 따르면 어간 ㅏ, ㅗ에 어미 -어(었)가 결합하면 ㅏ, ㅘ로 적어야 하나 맞춤법 규정 제18항에서 "용언들의 어간이나 어미가 원칙에 벗어나면 벗어나는 대로 적는다."라고 하면서 어간의 끝   이 ㅜ로 바뀔 때는 바뀐 ㅜ로 적어야 한다고 하여 모음 조화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깁다: 기워, 기우니, 기웠다/ 굽다: 궈워, 구우니, 구웠다/ 가깝다: 가까워, 가까우니, 가까 웠다/ 괴롭다: 괴로워, 괴로우니, 괴로웠다
그러므로 [다만] 규정( 돕-, 곱-과 같은 단음절 어간에 어미 -어가 결합되어 와로 소리 나는 것은 -와로 적는다.)에 적용되는 예를 제외하고는 ㅜ로 적어야 합니다.
2) 끼어들기와 끼여들기
끼어들기가 맞습니다. 끼어들기는 자주 끼여들기와 혼동하여 쓰는데, 이는 발음이 [끼어들기]로 또는 [끼여들기]로 나는 데 그 원인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발음에 잘못 이끌려 끼여들기로 적는 것입니다. 끼어들기는 무리하게 비집고 들어서는 일이란 뜻으로, 능동적인 행동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끼다의 피동사 끼이다가 쓰인 끼여들기(끼이어들기)는 어법에 맞지 않은 말입니다.
3) 너머와 넘어
너머는 높이나 경계로 가로막은 사물의 저쪽. 또는 그 공간이라는 뜻을 가진 명사로, 고개 너머, 저 너머에서처럼 공간이나 공간의 위치를 나타냅니다. 그러나 넘어는 동사 넘다에 어미 -어가 연결된 것으로 국경을 넘어 갔다, 산을 넘어 집으로 갔다에서처럼 동작을 나타냅니다. 즉 산 너머는 산 뒤의 공간을 가리키는 것이고, 산 넘어는 산을 넘는 동작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한글 맞춤법 제19항 [붙임]에 보면 "어간에 -이나 -음 이외의 모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붙어서 다른 품사로 바뀐 것은 그 어간의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라고 하여 명사로 된 귀머거리, 까마귀, 너머, 뜨더귀, 마감, 마개 등은 원형을 밝혀 적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공간을 나타내는 너머의 경우도 원래는 넘다라는 동사에서 온 말이기는 하지만 제19항에 적용되는 예로 원형을 밝혀 적지 않습니다.
4) 하므로와 함으로
하므로는 동사 어간 하-에 까닭을 나타내는 연결어미 므로가 붙은 형태이며, 함으로는 하다의 명사형 함에 조사 으로가 붙은 형태입니다. 이때 하므로는 하기 때문에란 뜻을 나타내고, 함으로는 하는 것으로(써)란 뜻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기능의 차이는 다음과 같은 예에서 잘 드러납니다.
(1) 하므로
그는 부지런하므로 잘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