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적 글쓰기 - 영화 감상문 - 영화 말레피센트를 보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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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말레피센트를 보고 나서
원래 보통 애들과는 달리 영화에 대해 관심이 일절 없을 뿐 더러 다른 애들이 보러 가자고 권해도 거절할 만큼 영화를 보는 것에 대해 흥미가 없었다.
그러나 학기가 끝날 쯤 무렵 졸업인증제도에 학기마다 문화 활동 2회를 해야 하는 것이 떠올랐고 마침 이 날은 다른 교양강의 조별 과제 때문에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명의 동기들이 모여 있었는데 마침 이 이야기가 나와서 즉흥적으로 문화 활동을 하러가기로 결정하였고 영화를 보기로 결정하였다. 그러나 영화를 보러 갔는데 종류가 무지 많았고 우리 일행은 그냥 가장 빨리 상영되는 영화를 보고 쉬자는 취지로 영화를 보러 갔다.
그리하여 결정된 영화는 ‘말레피센트’라는 영화였는데 아무런 계획 없이 영화를 보러 갔기 때문에 그 영화에 대해선 제작회사조차 모를뿐더러 아무것도 알지 못하였고 빨리 끝나고 집에 가서 쉬자는 생각 밖에 없었다. 그러나 막상 영화를 보는데 샀던 팝콘도 두 명이서 영화상영 도중에 다 못 먹을 정도로 몰두하여 보았다.
그 내용은 큰 틀은 동화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내용이 주된 틀로 되어있고 줄거리를 설명하자면 숲속 왕국과 인간 왕국이 서로 약간 대치 상태에 있었는데 어느 날 어린 남자 아이(스태판)가 길을 잃어 숲속 왕국에 들어가고 거기서 말레피센트 라는 여성 요정을 만난다. 그런데 그 둘은 서로가 마음에 들었고 꾸준한 왕래를 가지고 지냈지만 인간 남자는 왕이 되겠다는 욕망을 가지고 말레피센트를 떠나고 세월이 지나 숲속 왕국과 인간 왕국의 사이는 더욱 안 좋아져 전쟁 까지 하게 되지만 이 무렵 말레피센트는 실력을 인정받아 숲속 왕국의 수호자가 되어있어 인간과 맞서게 된다. 그래서 왕은 말레피센트에게 대패를 하고 그녀를 처리하는 자에게 왕위를 계승한다고 하자 야욕 많던 남자 아이는 말레피센트와의 관계를 떠올리며 그녀의 순수한 마음을 이용하여 배신을 하고 왕에게 가서 그렇게 원하던 왕이 되고 딸을 얻게 된다. 이 아이가 오로라 공주인데 인과응보라 했듯이 말레피센트가 매우 분개하여 아이에게 16살 생일에 물레에 찔리고 진정한 사랑의 키스를 받지 않으면 깨어나지 못한다는 저주를 거는데 말레피센트 본인이 남자를 진정으로 사랑했지만 남자는 그렇지 않았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그 저주를 건 것이다. 그래서 왕은 3명의 요정을 시켜 아이를 멀리 떨어진 오두막에서 16년하고 하루가 지난 날 까지 돌보라하고 나라 내에 모든 물레를 모아 없앤다. 하지만 동화와는 달리 요정들의 아이 돌보기는 최악이었고 심지어는 아이에게 관심도 크게 가지지를 않아서 아이가 위험할 때마다 되려 말레피센트가 아이를 몰래 지켜주고 키워주었다. 그렇게 몰래 꾸준히 말레피센트가 오로라 공주를 돌봐 주면서 오로라 공주랑 한번 만나게 되었는데 오로라 공주는 주변에서 말레피센트가 자신을 계속 지켜주는 것을 은연중에 알고 있었고 말레피센트를 수호요정이라 칭하면서 사이좋게 숲속 왕국까지 오가는 사이가 된다. 그러나 호수에서 만난 이웃나라의 왕자를 만나고 서로 연심을 가지게 되고 여기서 말레피센트가 그 왕자를 저주를 풀어줄 사람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멍청한 3명의 요정들에 의해 말레피센트가 저주를 건 것과 왕이 자신의 아버지라는 것을 알고 말레피센트에게 상실감을 가진 체 약속기간이 되지 않았는데 궁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레피센트가 알아채고 왕자를 데리고 공주를 말리러 쫓아가지만 왕이 말레피센트를 죽이려 쳐놓은 함정 때문에 공주를 찾는 것이 늦어지고 그사이에 공주는 이미 물레에 찔려서 깊은 잠에 빠져들고 맙니다. 그래서 말레피센트는 오로라 공주와 만난 왕자가 서로 연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깨우려고 하는데 왕자의 키스에 의해 공주는 잠에서 깨지 않았고 말레피센트는 이에 큰 상실감을 얻어서 미안하다며 앞으로 평생 수호요정으로서 지켜주겠단 약속과 다짐을 하고 공주에게 키스를 하자 공주의 저주가 풀려 잠에서 깨어난다. 그러나 임금은 말레피센트가 올 것을 예상하고 말레피센트를 죽일 준비를 단단히 하고 기다린다. 결국 싸우게 되는데 말레피센트가 열세에 빠지자 도망치던 오로라 공주는 우연히 왕이 보관하고 있던 말레피센트의 날개를 찾아내고 그 날개를 풀어주자 말레피센트는 다시 날개를 되찾고 왕을 죽이고 숲속 왕국에 가서 다시 평화로운 삶을 되찾게 되고 오로라 공주가 숲속 왕국의 통치자를 이어 받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뭔가 좀 부족한 점을 꼽아 보자면 동화에서는 제일 중요한 역할로 나오는 마녀를 물리치는 왕자의 역할이 그냥 가짜 사랑이나 하는 지나가는 엑스트라 정도로만 나왔으며 왕자가 어느새 아무런 설명 없이 없어진 것과 영화 자체가 말레피센트의 시점이기는 하지만 너무 말레피센트와 왕과 말레피센트의 서로를 적대하는 점에 작품이 치중됐다는 점이 다시 생각해보니 조금 부족한 것보다는 아쉽다고 생각을 하기도 했고 디즈니에서 만든 동화를 재구성한 이야기인 만큼 애들이 많이 볼 텐데 약간 폭력적인 묘사가 있는 점이 약간 염려되기도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은 환상적인 느낌이 들게 하는 몽환적인 장면 묘사와 연기자들의 강력하면서도 부드러운 연기가 인상 깊었다. 실제로 말레피센트 역할은 안젤리나 졸리 인데 그 분장과 연기가 무서워서 웬만한 아역 배우들은 촬영도중에 울고불고 난리가 나서 오로라 공주의 어린 시절 연기를 졸리의 딸이 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동화와는 달리 다른 이야기 전개로 더욱 재미를 돋보였을 뿐 아니라 동화에서 일반적으로 훌륭한 왕자와 마녀의 대립이 아닌 볼품없는 왕자, 욕망이 심한 왕과 마녀의 대립에 더욱 재미를 느낀 것 같다.
결론적으로 영화를 다보고 크게 내린 결론은 남자가 왕이 되었지만 말레피센트의 원한을 사서 공주가 저주를 받는다던가 자신이 마지막에 패배해서 죽는 장면을 보고 자기가 한 일에는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 이야기의 주연인 왕이 아닌 그 선조의 왕이 숲속 왕국을 뺏으려고 과욕을 부리다가 말레피센트한테 패해서 죽는 점에서 과욕은 화를 부른다는 것, 남자가 왕이 되기 이전에 말레피센트의 날개를 찢을 당시 와 말레피센트가 오로라 공주에게 저주를 걸고 나서 다시 풀려 했으나 풀리질 않자 뒤늦게 후회를 하는 장면에서는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행동하자는 느낌을 받았다.
디즈니에서 만들었다고 결코 동화 같이 재미없는 영화라 생각 않고 볼 수 있으며 액션 신 또한 요즘 판타지 영화에 밀리지 않을 만큼 손에 땀을 쥐고 몰입 할 수 있게 볼 수 있다. 그래서 이 영화는 웬만한 모든 연령의 사람들이 관람 가능 할 것이라 생각된다.
어쨌든 이번 영화를 보면서 어떤 이야기든 간에 다양한 방면으로 이야기를 독창적으로 재편성 할 수 있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였지만 우리나라는 이러한 독창적인 이야기 전개가 된 영화가 별로 없는 점을 외국에서 본받고 우리나라의 교육방침이 주입식이 아닌 이러한 개성적이고 독창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정부에서 이끌어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내렸던 결론대로 나는 과욕을 부리지 않고 살며 다시 한 번 생각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상기시켜주도록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나중에 나도 누군가를 가르치는 입장이 된다면 주입식이 아니고 독창적이거나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겠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