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기 - 국립현대미술관 컬렉션, 한국을 말하다 - 봄날은 간다 안창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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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기초연기 미술관
2010년 10월9일 고등학교 때 이후로 오랜만에 온 현대 미술관 이였습니다. 고등학교 때 와서 본 미술관이랑 지금 와서 본 미술관은 너무나 달랐습니다. 고등학교 때 까지만 해도 저에게는 큰 미술관 이였지만 지금 와서 본 미술관은 그때보다 작아 진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미술관에 도착해 하나씩 하나씩 진지하게 작품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내가 어떤 그림에 반응할 것인가도 정말 궁금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다른 사람이 그림이 의미를 이야기해주었을 때 그 의미를 잊어버리지 않고 계속 마음에 담고 있는 다면 그 그림에게 반응한 것이라는 것을 제 스스로를 알고 있었습니다. 제일 처음 눈에 들어왔던 처음에 무슨 그림이지 하고 무심코 지나가버렸던 하지만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신 덕분에 다시 한 번 보게 된 그림..바로 ‘김재홍-아버지’ 였습니다. 가까이서 봐도 멀리서 봐도 그냥 산 같았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설명을 해주신 뒤 에야 그 그림의 의미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그림의 의미는 전쟁, 남북, 시련, 미로, 시간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의 뜻은 아버지였습니다. 산처럼 표현 된 것이 사람의 갈비뼈가 있는 허리였습니다. 그 부분에 전쟁으로 인해 상처를 표현 하였고 상철의 모양의 길로 표현 했습니다. 상처는 허리. 겨드랑이 이곳저곳 이였습니다. 잘 보면 갈비뼈들도 보입니다. 겨드랑이부분에 색을 달리하여 겨드랑이라는 것은 직접적으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작품의 그림을 이해하고 나니 그림이 너무 슬퍼보였습니다. 왜 눈 덮힌 산처럼 보여야 했으며 다른 신체부위가 아니라 앙상하고 남아버린 갈비뼈 즉, 허리를 표현 했을까 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더 잔인해 보이고 끔찍하고 보는 관객들로 하여금 인상을 남기고 싶었던 것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재홍 -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