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한국근대사] 일제 식민지 시기 공산주의운동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0. 왜 우리는 조선 공산주의 운동을 이야기하는가
1. 공산주의 사상의 유입과 운동의 형성
2. 국외 공산주의자 운동
3. 국내 조선 공산주의 운동
4. 조선공산당의 결성과 활동, 해체
5. 조선 공산주의 운동의 좀 더 포괄적이고 상세한 고찰
6. 다시 처음으로 : 왜 우리는 지금 ‘공산주의’를 이야기하는가
본문내용
최근 노무현 정부의 과거사 문제에 대한 입장이 남한 사회의 쟁점이 되고 있다. 특히 일제시기 좌익 활동가의 독립운동에 대한 평가를 둘러싸고 정당과 정치ㆍ사회집단들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보수야당은 “그렇다면 좌익들의 범죄 또한 공평하게 철저히 조사하여 규명하라”라고 반문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정치적 쟁점이라는 사안을 넘어서 남한 근ㆍ현대사의 비극을 뚜렷히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남한 사회의 지적 미성숙함을 여실히 나타내고 있다. 이제까지 조선 공산주의자들의 학살과 범죄를 과연 남한 정부에서는 철저히 조사하지 않았는가. 얼마나 철저하게 조사하였으면 초등학교 때부터 그 만행을 외우다시피 하였고 나아가 과장과 왜곡을 서슴치 않아 국가권력이 국민들에게 의식화시켰으며 좌익 운동가나 월북인사들의 가족과 친지들까지 감시와 협박의 굴레에 던져놓았던가. 상식적으로 식민지 시기 공산주의자들의 독립운동에 대해 올바로 평가하고 그 공헌을 인정하는 작업들이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 이렇게 상식적인 작업들이 왜 이루어져 그들이 공정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이제야 시작될 조짐을 보이며, 또한 그마저도 순탄치 않은가. 이것은 그간 남한 사회에 고질병인 ‘레드 콤플렉스’의 재발작이며 그들의 정치적 입지를 유지시켰던 ‘북한’이라는 카드를 다시 꺼내들고 있음에 다름이 아니다.
참고문헌
스칼라피노&이정식 저, 한홍구 역 (1986, 돌베개)
이반송, 김정명 저 (1986, 한울림)
역사학연구소 편 (1997, 아세아문화사)
권희영 저 (1999, 국학자료원)
이현주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