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이 세계를 재건하는 도구가 되어야 하며, 이 교육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이상사회를 건설하려 하며, 특히 생물, 사회학적 과학과 실천에서 얻는 인간 및
사회에 관한 지식을 존중하려는 교육학이다.
재건주의는 기본적으로 진보주의를 계승하면서 항존주의 및 본질주의의 장점을
수용하는 이념임과 동시에 현대문명의 병폐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이에 대처해
멸망해가는 문화를 교육을 통해 재건해야 한다고 주장한 사상이다.
Ⅱ. 재건주의의 배경
역사적 배경
진보주의가 전성기를 구가하던 1930년대의 미국사회는 경제 공황이라는 커다란
사회적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1929년 미국의 대 경제 공황에서 재래 경제체제의
실패를 목도한 소수의 교육학자들은 새로운 사회질서의 불가피성을 통감하게
되었고 교육이 이 과업에 앞장서야 할 것을 느끼게 되었다.
재건주의는 1930년대의 미국사회적 위기를 반영한 진보주의 교육운동의 우파인
급진주의에서 유래 하였다. 그 이후 1960년대에 미국 교육에 있어서 다시 한번
새로운 철학의 필요함을 느끼고 체계화 된 보스턴 대학 교수 브라멜드를 중심으로
한 재건주의가 나타났다.
Ⅱ. 재건주의의 배경
교육적 배경
재건주의는 교육철학의 대사상인 진보주의, 본질주의, 항존주의의 사상적 진수를
종합하고 절충하는 절충주의 교육철학이다. 브라멜드는 진보주의를 문화적 변천,
본질주의를 문화적 유지, 항존주의를 문화적 후퇴, 재건주의를 문화적 혁신의 교육
철학이라고 하였다.
재건주의는 오늘날의 문화를 재점검함으로써 이상적인 문화에 대한 전망을
굳히고 이를 위하여 교육이 선도적 혁명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
하자는 교육관을 말한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