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불교의 삼요소(佛·法·僧)
3. 삼보에의 귀의
4. 법의 절대성
5. 대승과 소승
6. 불교의 성전
부처님은 무엇 때문에 자기가 깨달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말했는가? 바꾸어 말하면 부처님의 가르침은 어떤 필요가 있어서 생겨났는가? 그것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는 사람이 그 가르침에 따라 실천하면 부처님과 같은 깨달음을 얻을 것을 염원하는 까닭이다. 결국 불교는 목적적으로 말한다면 '부처님이 되기 위한 가르침'이다. 실천을 '도'라고 부르기 때문에 이런 뜻에서 '불도'라고도 한다.
중국에서는 붓다를 '부도'라고 음사하고 한국에서는 '부처님' 일본에서는 '호도게'라고 부른다. 한자의 '불(佛)'은 붓다를 표현하기 위한 조자(造字)이다. 불교라는 한자어를 범어로 표현하면 '붓다-사사나'이다. 그러나 오늘날 인도에서 힌두교나 자이나교에 대비해서 불교를 부를 때는 '바웃다' 또는 '바웃다 다르마'라고 한다. 바웃다는 '부처님에 관한' '부처님에 속한' '부디즘'이라고 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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