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킹덤오브헤븐 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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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Kingdom Of Heaven' 영화 감상문 >


예루살렘이라는 땅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인 것 같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3대 성지인 이 곳은 여전히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분쟁이 바로 그것이며 이는 유대인들이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성서의 2천년 기록을 근거로 이 지역에 권리를 주장하면서 이스라엘 국가를 건립한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팔레스타인 지역은 서기 135년경 이 곳에 거주하고 있던 유대인들이 로마에 의해 추방된 후 아랍인들에 의해 통치되어 왔다. 아랍인들은 사라센제국의 건설 이후 동로마제국을 멸망시키고, 팔레스타인 지역을 장악했으며 예루살렘을 성도로 삼아왔다. 그 후 이 지역은 십자군 원정이 있었을 때 기독교들에 의해 일시적으로 점령당한 기간을 제외하고는 아랍 이슬람교도들에 의해 지배되어 왔다.
영화 ‘킹덤 오브 헤븐’은 12세기말 바로 이 곳을 무대로 해서 펼쳐진다. 11세기 초 이곳은 이슬람교의 투르크 족에게 정복되었는데 이들은 기독교의 예루살렘 성지 순례에 대해 비관용적인 정책을 취하였다. 이렇게 기독교인들의 성지 순례가 어려워지자 유럽에서는 일련의 십자군 원정을 파견하여 예루살렘을 되찾았다. 하지만 12세기 말경 사라센 지도자 살라딘이 이집트, 시리아, 그리고 작은 나라들을 통일 시킨 다음 예루살렘을 다시 되찾는다. 이렇게 예루살렘을 무대로 한 이러한 역사적 사실들을 이 영화에서는 그대로 재현해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