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최근에 나는 독후감을 쓰기 시작했다. 이걸로 세 번째 독후감이다. 매주 한권을 목표로 책읽기를 하고 있다. 책을 읽고 기록을 하지 않으니 왠지 읽은 것도 아니고 안 읽은 것도 아닌 허전한 기분이 들어 읽은 내용을 다시금 곱씹으려 독후감을 쓰고 있다.
이번 책은 글쓰기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하고 찾다가 읽은 책이다. 나는 저자를 TV프로그램 썰전에서 처음 봤다. 말을 너무 논리적으로 잘 하시길래 어떤 분인가 하고 궁금해 하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 저자를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나는 당연히 정치인이라 생각했었다. 그 프로가 정치색을 가지고 서로가 토론하는 프로라 그리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알고보니 작가였다. 글쟁이였던 것이다. 소설가나 시인은 아니지만 비문학계 정평이 나 있던 작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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