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차 문화 - 역사 및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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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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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중국의 차 문화
1. 중국 차의 기원 및 역사
(1)기원
결론부터 말하자면, 중국에서 차를 마시기 시작한 기원은 알 수가 없다. 즉 육우의 ≪다경≫에 인용된 신농씨의 ≪식경≫에는 『차를 오래 마시면 힘이 솟고 마음이 즐거워 진다』고 적혀 있다.
그러나 전한(前漢)의 역사가인 사마천(司馬遷, B.C. 145~186)이 ≪사기(史記)≫를 지으면서 황제 이전의 기사는 제외할 만큼 신농씨에 관한 기사는 신빙성이 희박한 것이다.
그리고 송나라 왕관국(王觀國)의 ≪학림(學林)≫에는 『≪주례≫에 다장(茶掌)은 차를 모아서 상례에 제공하는 일을 맡아본다』고 적혀 있다.
또한 청나라의 고염무(1613~1682)는 ≪일지록(日知錄)≫에서 『진나라 사람이 촉나라를 얻은 뒤에 비로소 차를 마시는 일이 있었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결국 전국시대부터 차를 마셨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송나라의 구양수(歐陽脩)는 ≪집고록(潗古錄)≫에서 『차는 전대의 역사에 보이는데, 대저 위나라와 진나라 때부터 있었다.』고 하였다.
또 송나라의 배문은 ≪다술≫에서 『차는 동진에서 비롯되어 본조(송나라)에 성행되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저자 미상의 ≪남창기담(南紀談)≫에는 『차마시기는 양나라의 천감 연간(502~519)에 비롯되었다는 사연이 ≪낙양가람기(洛陽伽藍記)≫에 보이는데, 그렇지가 않다』고 적혀 있기도 하다.
또한 독일의 식물학자인 브레트쉬나이데르는 모문석의 ≪다보≫에 수록되었다는 다음의 이야기를 차마시기의 기원이라고 말하였다.
『수나라의 문제가 미련할 때, 꿈에 귀신이 머릿골을 바꾸면서부터 머릿골이 아팠다. 문득 만난 스님이 아뢰기를, 「산속에 차가 있사오니 달여 잡수시오면 마땅히 병이 나을 것이옵니다.」라고 여쭈었다. 임금이 마셔 효험이 있자, 이로부터 다투어 따게 되어 천하에서는 이 때 차마시기에 대해 비로소 알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명나라 진인석의 ≪잠확거류서≫에도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