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슈탈트치료] 게슈탈트상담이론에서의 인간관
게슈탈트 치료(Gestalt Therapy)를 시작하여 발달시킨 펄스(Fritz Perl. s, 1893-1970)는 우리가 실존적 주체로서 책임을 회피하는 환경 지지를 버리고 자기 지지를 바탕으로 자신을 신뢰하고 책임지며 살아갈 것을 강조하였다.
게슈탈트 치료의 창시자인 펄스는 초기에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에 매료되어 훈련을 받았으나 프로이트 학파가 쌓아온 자기보호 장벽에 그가 발견한 이론을 접목하는데 한계를 느꼈다. 펄스는 과거를 중심으로 지나치게 해석을 강조하는 정신분석을 비판하여 경험을 통한 자각을 통해 통합을 강조하는 게슈탈트 치료를 발전시켰다. 프로이트와의 가상적 자기대화에서 펄스는 심리적 갈등이나 문제해결을 위해 통합을 강조한 반면 프로이트는 해석을 통한 이해를 주장하였다.
게슈탈트 상담은 경험적이며, 실존적이며, 실험적인 접근이다. 언어를 통해 정신적 조작을 하는 것보다 행동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경험적이다. 개인의 독립적 선택과 책임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실존적이다. 그리고 개인이 매 순간에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도록 촉진한다는 점에서 실험적이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