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장르에서 디지털 기술에 의해 갱신된 사례(제작과 홍보 중심으로)
패션은 유행에 가장 민감한 분야이다. 디지털 시대에 도래한 만큼 패션산업은 의심할여지 없이 요새 가장 트렌디한 ‘디지털’을 도입하고 있다. 앞으로 패션산업과 디지털의 만남을 제작과 홍보 중심으로 기술하겠다.
제작에서의 패션과 디지털의 만남
미래지향적인 하이테크 패션은 곧 다가올 시대에 대한 지적 결핍을 해소하는 신선한 충격으로 작용한다. 이제는 패션에도 단순히 아름다운 것 이상을 추구하는 기술적 진보가 필요하다.
①패션 디자이너 후세인 샬라얀(Hussein Chalayan)
그림 1) 후세인 샬라얀
패션 디자이너 후세인 샬라얀(Hussein Chalayan)은 혁신적인 재료의 사용,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철저한 양식미, 그리고 신기술에 대한 진보적인 태도로 유명하다. 1993년 런던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 디자인&아트 스쿨을 졸업하면서, 샬라얀은 졸업작품을 땅에 묻어두었다가 다시 파내 옷감을 분해시킨 실크 드레스를 선보이며 일댄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20여회 이상 컬렉션을 선보였으며 두 차례에 걸쳐 올해의 영국 디자이너 상을 수상했다. 샬라얀의 디자인에는 건축 이론과 과학, 테크놀로지의 영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2007년 2월 28일 파리에서 후세인 샬라얀의 2007 가을/겨울 컬렉션이 모습을 드러냈다. 패션쇼의 시작을 알린 작품은 디스플레이-드레스였다. 드레스의 표면 위로 15,000 여개에 달하는 LED가 막을 형성하여, 옷을 하나의 스크린으로 변형시킨다. 개별 조정이 가능한 각각의 전구들이 픽셀화되어 옷 위로 동영상을 디스플레이하게 된다. 후세인 샬라얀은 드레스 위로 자체 영상, 도시풍경 등을 펼쳐내며, 텍스타일의 전통적인 특징(문양, 색조, 질감 등의)을 대체해냈다.
이 드레스는 디자이너이자 공학자인 모리츠 발데마이어(Moritz Waldemeyer)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이들은 지난 봄/여름 컬렉션에서부터 함께 작업하며, 기계적 드레스(mechanical dress)를 공개한 바 있다. 이 드레스는 모터를 내장하여 드레스의 실루엣을 극적으로 변형시킬 수 있게 만든 작품이었다.
후세인 샬라얀(Hussein Chalayan)은 의복의 소재로는 전혀 적합하지 않을 것 같은 LED를 이용해 옷의 질감, 프린트, 컬러를 새롭게 정의했다. 옷의 경계선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레이저 광선은 옷이 더 이상 인체에만 머물지 않는 포괄적인 개념임을 보여주었다.
그림 2) 07 F/W 디스플레이-드레스
그림 3) 기계적 드레스(mechanical 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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