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선수 영입에 따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제적 효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제적 효과
1. 서론
현대 스포츠는 서비스의 한 분야라고 생각한다. 서비스란 그것을 누리는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지 않고는 계속 유지할 수 없는 분야이다. 그러므로 스포츠 구단들도 소비자를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런 상황을 좀 더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기 위해 우리에게 친숙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박지성 선수를 영입하여 얻은 경제적 효과를 살펴보고 더 나아가 맨유의 다른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살펴보도록 하자.
2. 본론 1
박지성 선수가 영입되기 얼마 전에 나왔던 기사를 살펴보자
(...중략) 또한 그는 수많은 아시아 팬을 보유한 선수라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비롯하여 수많은 명문 구단들이 투어를 통해 아시아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요즘 ‘2005 AFC 올해의 선수’의 유력한 후보인 박지성의 가치는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비교적 시장이 작은 한국 출신의 선수지만 한국 국민의 절대적 지지를 얻고 있으며 96년부터 교토퍼플상가에서 5년 이상 활약하면서 상당수의 J 리그 팬들도 보유한 박지성의 경제적 잠재력도 무시할 수 없다.
< 사커라인 2005-06-06 20:38 >
이 기사를 보면 박지성 선수를 영입할 때 선수의 기량 외에 고려할 수 있는 점을 잘 알 수 있다. 많은 축구 구단들이 이미 포화되어있는 유럽 시장에서 아직 미개척지라 표현할 수 있는 아시아나 아프리카 시장을 겨냥하고 마케팅을 집중하고 있다. 또 다른 기사를 보자.
(...중략) 중국의 둥팡조우처럼 다소 실력이 미흡한 선수라도 스카우트해 다른 구단에 대여함으로써 투자를 보전하면서 신흥시장의 팬을 확보하는 전략도 뛰어나다. 박지성은 이와 다르게 발탁된 사례지만 박지성으로 인해 맨유 경기를 보는 국내 팬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 메트로신문사 2007-01-16 이국명 >
이처럼 맨유는 아시아의 거대 시장인 중국 선수를 영입하여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놓고 있다. 맨유 이외의 다른 많은 구단에서도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선수 영입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스폰서를 받는 조건으로 선수 영입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미 일본의 경우 스폰서를 통해 자국 선수들을 유럽으로 진출시켰고(스폰서를 받는 대신 스폰서를 받는 동안은 자국 선수를 영입해서 데리고 있어야 한다는 조항), 우리나라도 삼성이 첼시에, LG가 풀럼에 스폰서를 하며 우리나라 선수가 스폰서를 통해 그 팀에 진출한다는 기사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3. 본론 2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66&article_id=0000001578§ion_id=107&menu_id=107 (사커라인)
http://www.metroseoul.co.kr/Metro.htm?Dir=Ne&Part=Biz&Mode=View&idx=20070116034928 (메트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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