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객관적일까
목차
과학은 얼마나?
과학의 객관성에 대한 의심
과학에 개입된 사회성 2가지 사례
과학은 얼마나?
‘과학이 객관적인 지식일까? 사회 구성적인 지식일까’라는 주제하에 보고서를 작성하기에 앞서서 이러한 이분적인 판단보다는 ‘과학은 얼마나 객관적이며, 얼마나 사회구성적인 지식일까’라는 판단이 더 이성적이라는 견해를 밝히고 싶다.
과학의 목표는 보편진리의 추구이다. 이것만을 놓고 본다면 과학은 ‘객관적’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러나 과학적 결론을 얻기 위하여 실험을 하는 것은 결국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다. 또한 이것만을 놓고 본다면 과학은 ‘사회적’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렇게 객관적인 목표하에 사회적으로 실행되는 과학을 과연 우리는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1)
근대 시대에는 실제 실험을 통한 결론 도출,외부의 상황을 배제한 이상적인 상황으로의 유추 등 여러 방법을 이용해 자연의 법칙을 알아냈다. 그리고 뉴턴을 포함한 그 이후의 많은 과학자들이 이런 객관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그 결론을 찾아냈으므로, 그 법칙을 일반 사람들로 하여금 통념, 생활속의 지식등으로 받아들이게 하였다. 그런데 아무리 외부의 상황을 배제한다고 하여도 그 실험의 객관성을 어떻게 100% 보장할 수 있을까? 예를 들어, 과학 철학자 반 프라센은 현미경을 통한 실험을 의심한다. 왜냐하면 목성과 같은 것을 망원경을 통하여 보는 것은 우리가 목성에 도달한다면 그 실재성을 인정할 수 있지만 현미경은 인간의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것을 현미경이라는 기구를 통하여 관찰하는 것이므로 그 실재성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그 실험의 의미는 시대마다 다를터인데 그것을 어떤 것이 정답이다 오답이다 이야기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심이 존재한다.
2)미국의 사회학자 로버트 머튼(Robert K. Merton)은 과학이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학문이라고 주장하였다. 머튼에 의하면 과학자들의 사회적인 행위를 규제하는 4가지의 대표적인 규범이 있는데, 이러한 규범들이 과학자들의 과학활동에 주관성이 개입되는 것을 차단한다고 설명한다. 4가지 규범은 다음과 같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