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본론(구체적 실제 예를 통해 맞춤법 오용을 바르게 고침)
3. 결론
1) 어둠 속을 날으는 일 역시 그만두게 되어 ⇒ 나는
우리는 ꡒ날다ꡓ라는 동사의 관형사형으로ꡐ날으는ꡑ이라는 표현을 쓴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표현이다. 여기서 자동사 ꡐ날다ꡑ는 맞춤법 제18항에서 나오는 ㄹ 불규칙활용을 하는 동사이므로 ꡐ나니, 난, 나는, 납니다ꡑ등으로 활용된다. 따라서 ꡐ나는 일ꡑ로 써야 한다. 그러나 간혹 ‘나르는’이라고 쓰는 경우가 있는데 ‘나르다’는 ‘옮기다, 운반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므로 ‘하늘을 나르는’이라고 하면 ‘하늘을 옮긴다’라는 뜻이 되어 버리므로 이 또한 제대로 써야 한다.
2-1) 참석하지 못한 회원께도 년회비를 갹출하기로 하였습니다. ⇒ 연회비
2-2) 님의 침묵 ⇒ 임
2-3) 나 류 석우에게 박 진서의 존재가 뭐 그리 대단하길래. ⇒ 유석우
“년회비, 님, 류 석우” 등은 맞춤법에 어긋난다. 한글 맞춤법 제5절의 규정을 보면, 한자음 ‘녀,뇨,뉴,니’가 단어 첫머리에 올 적에는 ‘여,요,유,이’로 적고(제10항), ‘랴,려,례,료,류,리’는 ‘야,여,예,요,유,이’로(제11항), 그리고 ‘라,래,로,뢰,루,르’는 ‘나,내,노,뇌,누,느’로(제12항) 적도록 되어 있다....(생략)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