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사회수업에 대한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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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사회 수업에 대한 회고
나에게 있어 학창시절 사회 과목은 정말 재미있는 과목이었다. 정치와 경제도 재미있었고 지리나 역사도 흥미로웠다. 외울 것이 많았지만 외우는 것이 사회현상에서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할 때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고 외웠던 것 같다. 하지만 내가 배우는 입장이 아니라 가르치는 입장이 되어 보니 그 당시 은사들은 정말 능력 있는 분들이었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 역시 배우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라는 말이 실감이 든다고나 해야 할까?
다른 선생님들도 마찬가지지만 수업은 미리 준비하지 않고는 자기 마음에 쏙 드는 수업은 없는 것 같다. 교재연구와 수업연구를 해서 필요한 수업모형도 적용하고 수업자료도 많이 확보해 두면 마음이 든든하고 빨리 수업이 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대충 대충 교과서와 사회과 탐구를 읽고 강의식, 일제식 수업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금까지 수업한 내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회 수업은 2학년 슬기로운 생활 교과의 수업이다. 저학년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힘든 점도 있었지만 나름대로 학생들의 활동을 위주로 구성해서 그런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잘 끝났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 수업이 지금까지 내가 한 최고의 사회 수업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올해는 6학년을 맡아서 사회 수업 시간에 역사를 가르치고 있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하여 수업 진행 시 대부분 조사·발표하는 수업 또는 교과서와 사회과 탐구를 읽고 설명하는 수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 물론 짬짬이 스피드퀴즈 같은 활동도 하고 있지만 진도가 너무 늦어서 어쩔 수 없이 설명식 수업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요즘 하고 있는 사회수업(강의식+설명식)이 내가 한 사회 수업 중 최악이 아닐까 생각한다.
핑계 같지만 학교 현장에서는 너무 수업 외에 해야 하는 업무가 많다. 이런 업무와 출장을 조금이라도 줄인다면 제대로 된 수업을 할 수 있을 거라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 다음 교수·학습지도안은 내가 생각하는 잘한 수업에 해당하는 수업지도안입니다.
단 원
1. 우리 마을 (1) 마을 조사
차시
6/12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