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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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문학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국문학사
원왕생가의 작자
Ⅰ. 원왕생가란?
◎ 신라 향가의 하나. 문무왕 전후 때 생성된 사뇌격(詞腦格) 형식의 향가. 10구체. 노래의 유래에 관한 배경설화와 함께 향찰로 표기된 원문이 《삼국유사》권5 광덕엄장조(廣德嚴莊條)에 수록되어 있다.
◎ 권 제5 감통 제7 광덕(廣德)과 엄장(嚴莊)
문무왕 때에 불가의 도를 닦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름은 광덕과 엄장이었다. 두 사람은 좋은 벗으로 항상 약속하기를 “누구나 먼저 극락세계로 가는 자는 꼭 서로 알리자.”하였다. …… 하루는 석양이 붉게 물들고 소나무 그늘에 어둠이 깔릴 때 엄장의 창 밖에서 “나는 벌써 서방으로 가니 그대는 잘 있다가 속히 나를 따라오라.”하는 소리가 들렸다. 엄장이 문을 열고 나가 둘러보니 구름 밖에 하늘의 풍악 소리 나고 빛이 땅에까지 뻗쳤다. 다음 날 광덕이 머물던 곳을 찾아가 보니 그가 과연 죽은 것이었다. …… 그 여인이 말하기를 “남편은 ……다만 밤마다 단정히 하고 반듯이 앉아서 한 마음으로 아미타불의 이름만 생각하였습니다. 혹은 16관을 하여 관이 이루어지면 밝은 달이 문에 들어올 때 그 빛에 올라 바르게 하고 앉았습니다. 정성을 이만큼 하고서야 서방정토로 아니 가고 어디로 가겠습니까? 대저 천 리를 가는 자는 첫 걸음에 알아볼 수 있는 것인데, 지금 스님의 관은 동으로 간다고 할 수 있을지언정 서방정토는 알 수 없겠습니다.”하였다.
엄장은 부끄러워하며 물러나 원효법사에게 나아가 정성으로 정도의 길을 물었다. 원효는 쟁관법을 만들어 권유하였다. 엄장이 이에 몸을 깨끗이 하고 뉘우쳐 한마음으로 관을 닦아서 또한 서방 극락세계로 올라갔다. 쟁관법은 원효대사의 본전과 해동승전 중에 있다. 그 여자는 분황사의 종이었는데 바로 관음보살 십구응신 중의 하나다. 일찍이 노래를 지은 것이 있으니 노래는 이러하다. (······其婦乃芬皇寺之婢盖十九應身之一德嘗有歌云)
원문
해독
해석
月下伊底亦
西方念丁去賜里遣
無量壽佛前乃
惱叱古音(鄕言云報言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