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성감대의 부위
3.성감대를 찾는 방법
4.성감대에 관한 담론이 활발하게 된 배경
5.성감대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
6.성감대를 찾아야 이유(성감대를 알고 난 후의 이점)
7.맺음말: 남녀간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찾아보는 성감대
성감이라는 것은 여러 가지 감각수용기의 작용, 신경전달과 호르몬 작용, 뇌의 연합작용에 의해 느끼는 신체적이고도 정신적인 복합 작용이다. 성과 관련한 감각은 모든 감각 수용기가 작용한다. 그러나 일차적인 감각으로는 촉각이다. 촉각에 의한 자극은 감각 수용기에 의해 받아들여져 척수를 통해 뇌로 전달된다. 뇌의 여러 부위에는 쾌감중추가 존재하는데, 이곳들로 자극이 전달되어 대뇌와 연합하여 성감을 느끼게 된다. 모든 감각의 전달방식은 유사하다. 여하튼 가장 중요한 것은 대뇌에서 신체적이며 정신적인 성감의 연합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성감대란 자율신경이 집중되어 있는 곳이다.
이러한 이유로 성감대라 불리는 부위는 동맥이 피부 표면 근처에 자리하고 있는 부위를 가리키는 것이다. 다리사이에는 다리 동맥이 있고 ,발에는 혈액을 운반하는 굵직한 동맥이 달리고 있다. 또 겨드랑이 밑에도 동맥은 있다. 다리사이와 겨드랑이 밑에는 특히 많은 동맥이 지나고 있어 신경이 집중되어 있는 곳이다. 예를 들면, 귀와 귀 앞에도 동맥이 있다. 귀가 자극 감각을 민감하게 느끼는 것은 귀 자체보다는 귀 앞에 모여 있는 동맥혈 때문이다. 흔히 목을 대표적인 성감대라고 알고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그다지 많은 동맥이 지나고 있지는 않다. 그 밖에도 무릎의 표면이나 발등 손바닥등의 부위에 동맥이 많이 지나는 부위가 있다. 또 성감대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그 위치는 거의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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