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라 고지와 페다고지의 차이점
안드라고지와 페다고지의 차이점
Andragogy에 대한 시각은 크게 두 가지로 정리될 수 있다.
영국미국에서는 주로 성인교육에 제한되어 사용된다. 반면에 동구에서는 일반적인 평생학습개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Pedagogy가 교수자 중심의 수직적 교육체계라면, Andragogy는 전 시민의 학습자로서의 위치를 강조한 수평적, 능동적 교육체계가 아닐까?
Andragogy의 핵심은 Lifelong Learning, Social Life, 그리고 Pragmatism 이라고 정의될 수 있겠다. 사회의 구성원이 능동적으로 평생 학습해 가면서 이 사회의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며 실질적인 대처를 하는 것이 그 지향점이라고 할만하다.
한국사회에서, 혹은 한국의 공교육 현장에서 이러한 정신이 얼마나 구현될 수 있으며 공교육현장 이외의 성인학습장에서 이러한 정신이 제대로 구현되고 있는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작금의 성인교육현장은 소비 지향적, 미식가적 유희로 치닫는 경향성이 두드러진다. 그런 점에서 돌아보면 현재 한국의 교육은 공교육 현장문제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제는 제도권 교육현장뿐 아니라, 여타 교육현장에 대한 연구가 다양하게 이루어져야 할 시점이기도 하다.
Pedagogy적 청소년교육뿐 아니라 전 국민의 평생학습과정에 대한 근본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Andragogy는 배우는 본능을 가진 인간의 학습활동에 관한 학습학 이다.
20세기에 들어오면서 Andragogy는 심리학, 경제학, 사회학, 인류학 등의 연구 결과에서 발견된 여러 원리를 인간의 학습현상에 적용하여 교육과학의 발전에 관련된 여려가지 현실적인 문제들 풀어내거나 성명 해주는 종합학분으로 최근 이해되고 있다.
아동 교육학자로 알려진 독일의 Comenius가 Andragogy의 학적 기반과 그것의 가능성을 제시해준 최초의 교육학자였다. 그는 저서 Panidea에서 인간됨의 토대가 연령/성별/신분의 차이를 넘어서서 삶과 배움을 하나로 융합할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역설하였다.
그러나 그의 이러한 이론은 Pedagogy의 위력으로 오랜기간 빛을 보지 못하였다.
Andragogy에 대한 학자들의 입장은 두가지로 정리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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