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노래하는 시인 박노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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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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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희망을 노래하는 시인: 박노해 인터뷰
『노동의 새벽』, 1984
1. 박노해 씨가 생각하는 노동문학이란 무엇인가요?
노동문학이란 일단 노동자들의 생각과, 노동의 올바른 가치를 문학적으로 표현한 모든 것들을 노동문학이라고 하지요.
제가 생각하는 노동문학이란 노동자들의 삶과 노동을 왜곡 없이 그려내는 거라고 생각해요. 사실적으로 그려내는 방법을 통해서 미화시키지도, 깎아냄도 없이 사회의 이면을 보여주고, 노동해방에 대한 열정을 풀어내는 가히 유일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2. 시 속에서 전라도 사투리를 쓰신 게 보이는데, 혹시 특별한 의도가 있나요?
먼저 표준어의 정의를 보자면 현대 교양 있는 사람들이 쓰는 서울말이라고 하지요. 즉 표준어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쓰는 말이라고 생각하는 거지요. 여기에 주안점을 두고 시작했습니다. 당시 노동자들은 정말 하층민에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노동자들이 나긋나긋한 서울말씨를 쓰는 것, 솔직히 지금 인터뷰하면서도 속으론 좀 안 어울리는데? 라고 생각하진 않으셨는지요.
표준어도 방언 중 하나일 뿐이고, 방언이 절대 수준이 떨어지는 언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또한 여기서 전라도 사투리 뿐 만이 아니라 충청도, 경상도 사투리도 같이 나오는 것을 느끼셨나요? 네, 다들 돈을 벌기위해 상경한 사람들인 것입니다. 희망을 안고 서울에 상경했지만 매일 한계치를 초과하는 노동에 시달리는 이들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당신이 이뻐서가 아니다
젖은 손이 애처로워서가 아니다
이쁜 걸로야 TV탈렌트 따를 수 없고
참고문헌
참고 자료
박노해,
「노동의 새벽」,풀빛, 1984
「참된 시작」,창작과비평사, 1993
「사람만이 희망이다」, 해냄, 1997.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느린걸음, 2010.
류찬열,
「현대 시인 연구」,제이앤씨, 2007

류찬열,「현대 시인 연구」,제이앤씨,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