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x
겐로쿠 아코 사건
아코사건의 문예화
가나데혼주신구라
주신구라란?
주신구라의 내용
1장
2장
3장
주신구라 작품의 특성
복수의 문학
죽음의 문학
서민의 문학
겐로쿠아코사건(元赤事件)
겐로쿠 14년 3월 14일(서력 1701 4월 21일) 하리마 아코 번주이자 칙사의 향응 역이었던 아사노 다쿠미노카미 나가노리(野 匠頭 長矩)가 에도 성내에서 예전 지남 역의 기라 고즈케노스케 요시나카를(吉良 上野介 義央)칼로 베었다가 당일 할복 명령을 받고 죽게 되자, 아사노 나가노리의 최고위 가신인 오이시 요시오(大石良雄)를 중심으로 한 47명의 가신이 이듬해 12월 14일(서력 1703 1월 30일) 심야 기라 요시히사의 저택을 습격, 기라 요시히사의 수급을 취하며 주군의 복수를 달성한 뒤 막부의 명을 받고 전원 할복자결 처분된 사건을 말함
아코사건의 문예화
아코사건의 배경이 된 아사노 타쿠노가미 나가노리의 할복 직후 에도 야마무라좌에서 이 사건을 주제로 한 작품이 상연
아코사건 발생 이후 1703년 정월 교토에서 치카마츠 몬자에몬의 상연 ; 이 작품에는 아코사건을 시사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음
이어 아코사건 낭인들이 할복 자결 한 뒤 2주, 1703년 2월 16일 에도 나카무라좌에서 가 상연되었으나 나흘만에 상영 금지됨 ; 이 작품은 일본의 대표적 복수극 를 빗대어 만들어진 작품
위 작품들이 서민들을 자극하여 막부체제에 혼란을 일으킬까 두려웠던 막부에서는 아코사건에 관련된 작품에 대한 금령을 내림
금령을 피해 치카마츠 몬자에몬은 14세기 남북조 시대를 배경으로 한 를 빗대어 를 발표, 오사카에서 상연함 ; 이 작품은 주신구라의 원형이라고 일컬어 짐
1709년 5대 쇼군 츠나요시가 사망하며 6대 쇼군 이에노부가 취임
6대 쇼군 이에노부는 5대 쇼군대의 폐해를 바로 잡고자 여러 개혁정책을 실시하는데 이때 5대 쇼군 시절의 죄인들에 대해 대사면이 이루어짐 ; 이로 인하여 아코사건의 당사자였던 아코 낭인 및 아사노가는 유배지에서 복귀, 원하던 형태의 가문 재건을 이룰 수 있게 됨
아사노 가문이 미약하게 나마 재흥 하면서 아코사건이 재부각 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겨나게 되었고, 이후 가 발표되기까지 수많은 작품이 나오게 됨
47인의 사무라이 다케다 이즈모 저, 최관 역
주신구라 다케다 이즈모 저, 최관 역
주신구라 47인 사무라이의 복수극 이준섭
가나데혼 주신구라의 비극성 이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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