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밀러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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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막스 밀러 리포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1.작가 소개
막스 뮐러는 1823년 12월 6일 독일 데싸우(Dassau)에서 출생하였다. 그리고 부친인 빌헬름 뮐러는 당시 저명한 고전 문헌 학자였고 또한 주옥같은 서정시를 발표한 뛰어난 문인이기도 했다. 아버지 뮐러는 자신의 집 거실에서 인근의 저명한 학자, 시인, 작곡가들과 자유로운 문화담론의 꽃을 피우는 것을 즐겨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들 뮐러 역시 이와 같은 특별한 문화적 혜택을 받았다고 장담하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빌헬름 뮐러가 세상은 뜬 것은 고작 33세의 나이였고, 아들 뮐러의 나이는 4세. 너무도 어린나이였던 것이다. 하지만 그 뛰어난 재능은 고스란히 이어받은 듯, 막스 뮐러 역시 학자로서 뛰어난 업적을 남기면서도 이라는 소설을 발표하게 된다.
1841년 밀러는 18세 때에 라이프치히 대학에 입학한 그는 언어학을 전공함으로써 학자의길을 걷게 되었으며 파리와 런던에 유학하여 수많은 업적과 함께 범어학의 대학가 된다.1850년부터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총 51권의 동양고대 성전 전집을 간행한다.뮐러는 평생을 언어학자로서 살았고, 이러한 그의 학문적 배경은 종교에 대한 새로운 이해에도 고스란히 적용되었다. 그는 당시 언어학계에 접목되어 많은 효용성을 인정받고 있는 ‘비교’라는 방법을 종교에 적용시켜 그가 찾고 싶은 본래의 종교, 즉 종교의 기원을 확인하는데 유용한 도구로 사용하고 싶어 했다.
2.아가페적 사랑이란?
그리스어 아가파오(사랑하다)에서 유래한 아가페는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말한 사랑의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무조건·일방적인 절대적인 사랑을 가리키는 말이다. 같은 그리스어인 에로스가 대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이른바 자기 본위의 사랑을 의미하는 데 비하여, 대상 그 자체를 사랑하는 타인 본위의 그리스도교적 사랑을 나타내는 말로서, 신약성서의 《마태오의 복음서》 《루가의 복음서》 《고린토인에게 보내는 편지》 등에서 사용된 그리스어 amor(사랑), caritas(자애) 등의 단어이다. 또한 3~4세기경 그리스도 교도들이 형제적인 결합과 사랑을 표하며 가난한 자, 특히 미망인을 대접하기 위하여 각 가정에서 베풀던 만찬(晩餐:愛餐)의 뜻도 있다. 또한 필레오라는 말도 있는데 이것은 형제간의 사랑을 말하는 것이다. 요약하면 신약성서에 나온 사랑에는 세 가지가 있는데 이중 아가페는 하나님께서 인류에 대한 절대적인 무조건적인 사랑을 가리키는 것이다.
2. 줄거리
사랑에 대한 성찰이 곳곳에 스며 있는 이 책은 총 여덟 개의 추억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인공 ‘나’는 어린 소년 때 아버지를 따라 궁전으로 가 비전하를 알현하게 된다. 그 이후 ‘나’는 비전하의 소생인 공자와 친구가 되어 자주 궁궐을 드나드는데 그 곳에서 그가 일생동안 사랑하게 될 천사 마리아를 만난다. 마리아의 생일이자 그녀가 견진례를 받은 어느 날, 그녀는 동생들에게 선물을 줄 양으로 침대 의자에 실려 ‘나’와 친구들이 있는 놀이방으로 찾아온다. 그녀는 끼고 있던 다섯 개의 반지 중 네 개를 동생들에게 나누어 주고 마지막 반지 하나를 ‘나’에게 주는데 ‘나’는 소년이 사랑할 수 있는 최대의 사랑을 마리아에게 바치고 있던 터라 “차라리 네가 가지고 있어. 내 것은 다 네 것이니까.”라는 말로 순수한 사랑을 고백해 버리고 만다.
시간이 흘러 “나”는 도시에서의 대학생활을 마친 후, 마을로 돌아와서 다시 마리아와 재회하게 된다. 진심어린 대화와 영혼의 교감을 통해 마리아와 깊고 잔잔한 사랑을 키워가던 ‘나’는 그녀의 건강을 염려하는 궁정 시의의 권고로 그녀를 위해 티롤로 떠나나, 그녀를 향한 사랑의 감정을 주체할 수 없어 다시 그녀를 찾는다.
신분의 높고, 낮음이 엄격하던, 내 것과 남의 것이 결코 같지 않은 타인들뿐인 세상에서 그것에 개의치 않는 순수한 소년이 있었다. 한 여인에게 신앙에 가까울 정도의 사랑을 바치는 청년이 있었다. 그는 여름 황혼녘 그녀의 천사에게 무릎을 꿇고, 불타는 사랑을 고백을 하고, 다음 날 그녀는 숨을 거두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 작품은 맑은 영혼을 지닌 ‘나’가 성장하며 오직 한 여인을 사랑하게 되고, 그로 인해 온 인류를 사랑하는 법을 깨닫게 되는 참사랑의 과정을 담아낸 소박하고도 관념적인,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이다.
3. 막스 뮐러의 종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