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동설과 지동설
목차
1.서론-주제 선정 동기, 과학관
2.본론-천동설과 지동설의 종교영향
실증주의와 사회구성주의에서의 과학
3.결론-과학 실증주의에서의 관점
1.서론
사람이 태어나서 가장 먼저 겪게 되는 과학은 천체의 운동, 즉 해와 달이 뜨고 지는 것을 보는 일 것이다. 그래서 처음 의문을 갖게 되는 분야도 우주적인 질문이 아닐까한다. 어렸을 때 누구든지 ‘왜 해가 뜨고 질까?’, ‘밤은 왜 오는 걸까?’ 를 궁금해 하면서 자랐을 것이다. 나는 과학을 많이 접하면서 자랐고, 초등학생때 보게 된 천체망원경으로의 목성과 토성 관측이 천문학으로의 동기를 자극했었다. 천문학은 과학이라는 범주를 통틀어 가장 방대하고 알려지지 않은 모습들이 가장 많은 미지의 학문이었기에 나는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자연스레 천문학에 대한 이론들과 정리들을 습득하며 맞게 천체의 운동이 이루어지는지도 관측했었다. 과학 실증주의의 입장인 나에게 지동설은 흥미로운 주제였다. 갈릴레오의 지동설은 기독교적인 세계관에서 탈피하여 제시되었다는 점에서 이론으로의 정립뿐만 아니라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동설이 주장되었을 당시의 종교인 기독교와 천문학간의 관계를 실증주의 과학관 입장에서 다루어 보려한다.
2.본론
천문학은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아주 오래전부터 생각되어 온 학문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생성될 때에도 천문학은 존재했고, 종교와 천문학은 맞물려 천문학이 종교의 밑거름이 되기도 종교가 천문학의 밑거름이 되기도 했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천동설이다. 천동설은 비록 시작은 종교와 관련 있게 시작한 것이 아닌, 과학적 추론에서 시작되었지만 후에 기독교와 맞물려서 서로를 뒷받침 해주는 주장이 되었다. 우주의 중심에 지구가 있고, 태양과 행성, 별 등의 모든 천체가 지구의 둘레를 돈다는 설 http://www.kangwon.ac.kr/~sericc/sci_lab/earth/geocentricism/geocentricism.html
인 천동설은 사람이 생각해 볼 때 당연시 여겨지는 부분이다. 지구에서 보았을 때는 해가 뜨고 지는 것처럼 보일뿐 지구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기에 사람들은 해와 달이 뜨고 지는 것에 대해 의문을 갖지 않는다 김완기-기독교 신앙과 현대 과학. 학위논문
. 그렇기 때문에 고대와 중세의 사람들이 천동설을 먼저 생각하게 됨은 당연한 일이다. ‘해가 뜨고 짐’ 이라는 당연시 여겨지는 모습들에 당시 국가 권력보다도 강한 힘을 가진 종교가 결합됨으로서, 천동설은 거의 불변의 진리처럼 여겨졌을 것이다. 하지만 천동설이 주를 이뤄 천체를 생각하던 중세 이후, 지동설이 차츰 모습을 보였다. 우주의 중심은 지구가 아니라 태양이며, 지구를 비롯한 모든 행성이 태양의 둘레를 돈다는 가설인 지동설 http://www.kangwon.ac.kr/~sericc/sci_lab/earth/geocentricism/geocentricism.html
은 코페르니쿠스에 의해 시작되어, 갈릴레이의 목성의 위성발견으로 모든 천체가 지구중심으로 돈다는 천동설을 부정하며 지동설을 확립으로 가져가게 되었다 우주의 운동을 통해서 본 선수학습 요건으로서의 과학사-손계희 (학위논문)
. 기독교의 탄압으로 갈릴레이는 종교재판에 회부되기까지 했지만, 지동설의 대두는 혁명이라고 불릴만한 사건이었다. 근대에는 천동설이 엉터리이며, 터무니없는 이야기라고 받아 들여졌지만, 실제로 현대에 이르러 천동설은 부전원을 도입함으로서, 행성들의 최대이각을 잘 설명할 수 있는 정교한 우주관이었다고 인정받는다. 인간사회에 따라 과학도 변화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사회구성주의 과학관의 입장에서 보면, 천동설은 종교의 영향을 받아 발전해왔고, 지동설은 천동설에서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것과 같기에 사회에 따라 과학이 발전하거나 변화하는 것은 맞는 것 같아 보인다. 하지만 나는 과학이 실증적이며 객관적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여태껏 천동설과 지동설이 제시되면서 사회의 영향을 받고, 변화 되었지만 결국에는 불변의 진리인 현재의 지동설이 밝혀지는 것을 보면 과학은 객관적이며 절대적이라고 생각한다. 종교와의 관계에서 과학이 거론 될 때에는 종교가 과학이라는 변하지 않는 상태에 영향을 끼친 것이 아니라, 변하지 않는 상태를 알아내기까지의 과정들에 영향을 미친 것뿐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과학을 실증주의가 아닌 사회구성주의로 여기는 가장 큰 오류는 과학과 기술의 차이를 인지하지 못함이 아닐까한다. 종교가 아닌 다른 정치, 경제, 전쟁, 세계관, 문학, 미술, 음악 등과 같은 사회의 요소들에 따라 발전되는 것은 과학이 아닌 기술, 즉 과학지식을 이용한 기능적 활동들이다. 엄밀히 말하면 발전되는 것이 아니라 영감을 주는것이라고 생각한다. 강의시간에 언급 됬던것처럼 나는 기술과 과학, 상호간의 발전은 기술이 사회에서 영감을 받아, 과학을 통해 발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3.결론
나는 과학이란 객관적이고 절대적이며, 불변이라고 생각한다. 사회에 따라 과학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는 단지 과학이나 기술에 영감을 주는것이다. 지동설이라는 가설도, 천동설이라는 가설도 결국에는 불변의 진리로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현대에는 지동설과 같은 논쟁이 아닌 윤리적인 문제와 과학이 충돌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나는 윤리적인 문제도 종교와 같은 사회의 요소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은 윤리적인 문제에 영향을 받아 절충되기보다는 그자체로 절대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동설을 통해 실증주의 과학관을 생각해보니, 과학의 객관성유지에 대한 입장을 정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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