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초정 김상옥 분석
1. 작가의 생애
시조시인. 필명 초정(草汀). 경남 충무시 항남동 출생. 인쇄소 문선공 등으로 소년기를 보냈다. 1937년 각별한 애정을 나우었던 다섯째 누나 김부금의 죽음을 겪는다. 1938년 김대봉(金大鳳)ㆍ김용호(金容浩)ㆍ함윤수(咸允洙) 등과 동인지 [맥]의 동인으로 작품을 발표했다. 같은 해 시동인지 [아(芽)]에도 작품을 발표, 1940년 [문장]에 시조 가 추천되었다. 194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부에 이 당선되었다. 1942년 김정자와 결혼한다. 1943년 장녀 훈비가 내어난다. 1945년 도피생활 중 세 살된 딸 훈비가 사망하는 슬픔을 겪는다. 동향의 예술가인 청마 유치환, 작곡가 윤이상 등과 가까웠던 그는 일제시대에 항일운동에 가담했다가 몇 차례 투옥되기도 했다. 그 후 해방되기까지 여러 차례 사상범(思想犯)으로 영어생활(囹圄生活)을 치렀다.
1946년 이후 삼천포ㆍ부산ㆍ마산 등지를 전전하면서 교원생활을 계속, 이때부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47년 첫 시조집 『초적(草笛)』을 발간, 1949년에는 시집 과 를 출간했다. 이 밖에 시집 (1953) (1956), 동시집 (1952) (1958)을 발간했다.
한편 1956년 통영문협을 설립, 그 회장이 되었다. 이 무렵에는 주로 [현대문학]에 (1955) (1955) (1955) (1956) ,슬기로운 꽃나무>(1957) (195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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