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본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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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간 본성에 대하여
1. 책 개괄 (제목 : 인간 본성에 대하여 저자 : 에드워드 윌슨)
퓰리처상, 크러포드상 등을 수상한 저자 에드워드 윌슨은 생물학뿐만 아니라 학문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준 20세기를 대표하는 과학 지성으로 손꼽힌다. 윌슨은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사회생물학을 주장한다.
사회생물학이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의 모든 사회적 행동의 생물학적 토대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그는 이전의 저서에서 벌, 개미, 흰개미 등 이른바 사회성 곤충들의 행동과 그들이 구성하는 사회의 구조가 원숭이나 심지어는 인간의 사회적 행동과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는 점을 일깨워 생물학은 물론 다른 많은 학문에 상당한 자극이 되었다.
그는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는 데 사회생물학적 방법론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주장한다. 과연 인간은 다른 생물과 다른 특별한 존재일까? 윌슨은 종교와 윤리를 포함한 인간의 모든 사회 행동은 결국 생물학적 현상에 불과하며 집단생물학과 진화학적 방법론으로 분석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인간의 사회적 문화적 특징들의 생물학적 토대를 더 깊이 이해하고 나면, 인간이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의 폭이 눈에 보일 것이라 말한다.
유전자의 눈높이에서 생명을 바라보는 이 새로운 관점을 따르면 사랑, 윤리, 자기희생, 종교 등 인간만이 갖고 있을 법한 특성들조차 인류의 진화사를 통해 어떤 방식으로든 번식을 도와왔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우리 속에 남아 있다는 것이다. 결국 DNA야 말로 진정한 생명의 주체이고 생명체는 그저 생존기계라일 뿐이라는 말이다. 다만 사회생물학자들은 결코 생명체가 유전자의 꼭두각시라고 말하지 않는다. 생명체가 하는 모든 일이 유전자의 존재 이유에 어긋날 수 없다고 말할 뿐이다.
‘사회생물학’이라는 기본적 틀 안에서 인간의 생물학적 본성을 강조하는 윌슨의 주장은 다소 극단적 일 수 있다. 하지만 그의 주장은 분명 근거가 있으며 논의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2. 인간 본성의 딜레마 본문
인간의 궁극적인 본성은 무엇일까? 뇌를 기계로 본다면 우리에겐 한계가 존재한다. 우리는 생물학적 존재이다. 그러므로 한계가 존재한다. 우리의 정신적인 작용도 한계가 있다.
진화론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이것을 바탕으로 필자의 주장 전개) 진화론을 인정할 때, 두 가지 딜레마가 생긴다.
첫 번째 딜레마: 생물학적 본성 외에 인간은 아무 목표도 갖고 있지 않다.
이 논의의 핵심은 인간은 뇌가 자신의 통합을 지시하는 유전자의 생존과 증식을 촉진하기 때문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즉 유전자가 생명의 주체이며 인간은 유전자의 생존 기계일 뿐이다. 따라서 인간에게는 궁극적 목표가 없다.
만약 억지로 사회가 에너지를 특정 방향으로 집중시키면 선험적인 목표들이 급속히 붕괴될 수 있다는 위험이 내포되어 있다. 첫 번째 딜레마는 전통 종교 신화와 세속적인 대체물들, 특히 마르크스주의적 역사 해석에 바탕을 둔 주류 이데올로기들이 지닌 신화들이 숙명처럼 쇠퇴함으로써 나타나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생물학의 발견들과 사회과학의 발견들이 결합된 인간 본성을 더 심층적이고 과감하게 연구함으로써 찾을 수 있다. (9장에서 언급되는 내용)
두 번째 딜레마: 인간의 생물학적 본성에내재한 윤리적 전제들을놓고 선택을 해야 한다.
첫 번째 딜레마 종 보존의 목적 외의 목적이 소멸됨으로써 기존 윤리 붕괴 --->
두 번째 딜레마는 우리가 인간의 생물학적 본성에 내재한 윤리적 전제들을 놓고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원래 우리에게는 생물학적 본성에 내재한 윤리가 있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그것이 퇴색되어 왔다. 새로운 윤리를 탐구하기 위해서 원래의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아야 하는데, 되짚어 보는 과정에서 인간 속에 원래 내재했던 윤리적 전제가 무엇인지 선택하는 과정에서 딜레마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