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음 다스리기 간음은 남자이든 여자가든 인간이라면 누구나 이 강력한 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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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음 다스리기 간음은 남자이든 여자가든 인간이라면 누구나 이 강력한 사단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간음(姦淫) 다스리기
간음의 문제는 인간에게 수많은 실패와 인생의 쓴맛을 보게 하는 올무와도 같다. 이른바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로 인하여 인생의 추락을 맛보게 했다.
간음은 땀흘려 수고하여 쌓아놓은 명예와 지식과 재물을 일순간에 흩어 버리기에 족한 유혹이며 실패의 요인이다. 잘 일구어 놓은 가정도 이것으로 인해서 해체되는 경우를 우리는 수없이 목격하고 있다.
간음은 남자이든, 여자이든 인간이라면 누구나 이 강력한 사단의 시험에 긴장하며 대처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간음(姦淫)은 한자로 간음할 간(姦), 음란할 음(淫)의 뜻을 가진 한자어다. 간음이란 용어는 미혼 남녀가 혼전 성 관계를 갖는 것이며, 기혼 남녀가 불법적인 혼외 성 관계를 갖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다른 말로 불륜(不倫)이라고도 한다.
성경에 출애굽기 20장 14절에도 부부가 아닌 남녀의 성적 관계를 일컬어 간음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간음을 나타내는 영어 단어는 ‘adultery’인데 이 말은 ‘간음’ ‘간통’을 의미한다.
구약에서 간음은 명백하게 금지되었다. 십계명에 언급된 ‘간음’이라는 단어는 모든 종류의 성 일탈 행위를 뜻한다. 즉 유부녀, 유부남과의 성 관계(레 20:10. 롬 7:3), 정당한 사유 없는 이혼(마 5:32), 이혼한 자가 재혼하는 것(마 19:9, 막 10:11-12), 이혼 당한 자와 결혼하는 것(마 5:32, 눅 16:18), 아내와 가까운 혈육을 아울러 취하는 것, 아내와 장모(레 20;14, 신 27:23), 아내와 아내의 손녀나 외손녀와 관계(레 18:17), 아내의 생존 시 아내의 형제를 취함(레 18:18), 골육지친과의 관계(레 18:6), 어머니와 관계(레 18:7), 계모와의 관계(레 18:8, 레 20:11), 자매와의 관계(레 18:9, 레 20:17), 손녀나 외손녀와의 관계(레 18:10), 고모와의 관계(레 18:12, 레 20:19), 백숙 모와의 관계(레 18:14, 레 20:20), 자부와의 관계(레 18:15), 형제의 아내와의 관계(레 18:16, 레 20:21), 짐승과의 관계(레 18:23, 레 20:15-16), 월경중의 여성과의 관계(레 18:19, 레 20:18), 동성연애(레 18:22, 레 20:13) 등 광범위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일체의 성의 남용, 오용 혹은 악용과 관계되는 모든 유형의 성행위와 관련되어 사용된 단어다.
간음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공동체 중에서 가장 기본 단위인 가정을 깨뜨리는 것이다. 가정을 지키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말아야 한다”(출 20:17), “자기 아내를 취해야 한다”(고전 7:2)고 말씀하셨다.
간음의 파장은 당사자의 가정이 파괴되는 것은 물론, 일파만파로 사회적 문제 및 국가적인 문제로까지 퍼져 나가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간음은 개인적인 범죄가 아니라 사회적 범죄다.
하나님께서 맺어준 부부관계가 간음으로 이혼에 이르게 되면, 그 이혼은 한 부부로서 만의 상처로 남지 않고 남겨진 그들의 자녀에게 영향을 미치고, 자녀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부모에 대한 바른 모습을 잃게 되며, 차세대 부모로서 올바른 가정의 모습을 세워 나갈 수 없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성장 과정에서도 역기능 가정에서 탈선하게 되는데 바로 이것이 청소년 범죄의 주원인이다.
이처럼 간음은 인간에게 실패와 인생의 쓴맛을 보게 하는 올무와도 같은 것으로서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매우 강력하고 끈질긴 사단의 유혹이며 시험이다. 참으로 정욕과의 싸움은 인생의 가장 격렬한 싸움이다. 이 싸움에 패하면 인격의 파탄을 가져오고 하나님의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된다.
Jerome(제롬)은 정욕이 타오를 때,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자신의 가슴을 쳤고, Benatus(베르나투스)는 냉수에 뛰어들어 이 감정을 극복하려고 했으며, Benedictus(베네딕투스)는 가시밭에 굴러서 정욕의 유혹을 극복했다고 한다. 마태복음 5장 28~29절 말씀을 보면 빼어버리고 찍어 내어버리라고 아주 과격한 말씀으로 교훈하고 있다.
오른눈과, 오른손이 죄를 범하게 하거든 빼어버리고 찍어버리라는 것이다. 그러한 것들을 잃고 천국에 가는 것이 그러한 것들을 다 가지고 지옥에 가는 것보다 낫다는 말씀이다. 그러나 이 말씀을 지나치게 해석한 Origen(오리겐)은 실제로 자신의 성기를 거세했다는 말도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