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스페너 이야기 보고서
보고서
1. 들어가는 이야기
18세기 계몽주의 시대를 이성의 시대라고도 부른다. 기독교의 초자연과 초월적 특성을 무시하며 이 시대의 종교를 이성의 종교 혹은 이신론이라고 일컫는다. 17세기 30년 전쟁이 끝난 후 경건주의 등장했다. 17세기의 잘못된 객관주의에 반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을 강조하였고, 스페너는 1666년 프랑크푸르트 지역 교회의 수석목사가 되었다. 그는 신자는 누구나 하느님께 직접 예배하고 교통할 수 있다는 기독교의 교리인 만인제사장설을 강조하고, 경건한 삶 강조하였으며 목사나 목사 후보생이기 전에 ‘참 기독교인’이 되어야할 것을 강조했다. 1675년 경건주의의 여섯 가지 기본 프로그램을 제시한 을 출간하고 이에 영향을 받은 교회들은 선교 활동에 힘썼고 동시에 복음주의 각성운동을 가져왔다. 결국 18세기 복음주의 부흥운동 역시 개신교 선교 활동을 낳았다.
2. 필립 스페너, 그는 누구인가?
(1) 필립 스페너의 생애
경건주의의 아버지 하면 대체로 스페너를 꼽는다. 스페너는 독일의 엑사스에서 법률가의 아들로 태어나서 백작부인으로부터 교습을 받으며 자랐다. 1653년에는 토마스 홉즈에 대한 비판을 주제로 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 뒤, 신학공부를 하고 1663년부터 스트라스부르크 교회의 부목사로 일했으며 1666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1670년 자기 집에서 형식적 종교에 불만을 가진 자들과 함께 경건회를 만들었다. 이 때 스페너에 의한 모임은 경건주의로 불리었다. 1691년 베를린의 명예직을 받아들였다. 이곳에서의 삶은 평화스럽고 알찼고 1705년 2월 5일에 영원한 본향으로 돌아갔다.
(2) 스페너의 두 가지 중요한일
① 그가 을 펴낸 것
② 스페너의 후계자가 된 아우구스트 헤르만 프랑케를 알게 된 것. 프랑케는 스페너의 후계자가 되어 제 2의 위대한 경건주의 지도자가 된다.
3. 스페너의 사상적 특색
스페너의 신학의 근본은 종교개혁적인 칭의론이다. 그는 중생을 성결과 구별하였다. 스페너의 교회관은 중생과 성결의 차이에서 온 것이다. 여기에서 그는 이미 거듭난 기독교인의 개선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뜨겁고 영적인 기독교가 되게 하는 방법으로 교회 안의 작은 교회 를 세울 것을 제안했다. 기독교는 지적인 지식보다는 생활이라 여겨 극장에 가는 것과 댄스와 카드놀이를 반대하였고 의복과 음식에도 절제를 요구했다. 이러한 그의 견해는 심한 반대를 받았다. 그의 헌신적인 생활, 확고한 도덕적 영성과 엄격성, 무엇보다도 의무와 책임에 대한 굳은 신념은 많은 사람을 감동시켰고 여러 가지 실천적 활동을 하게 하였다.
4. 경건주의 이야기
◆경건주의 운동의 시작의 배경
독일의 경건주의 운동은 17-18세기에 일어난 운동이다. 스페너는 이 운동을 시작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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