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유의 혁명과 실천하는 커뮤니티의 등장
- 그동안 서로 별개로 존재하는 것들이 서로 잇닿아 새롭게 증폭한다. 미디어 환경에 국한해 보자면 개인 커뮤니케이션 영역과 언론의 영역이 서로 겹쳐지고 있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인 컨버전스를 의미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소비와 생산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조직의 내부와 외부의 경계가 유연해지고 있다. 그리고 절대적인 것과 상대적인 것 사이의 근본적인 차이마저 흐려 놓고 있다.
◆ UGC의 등장
- 단순히 일반인이 워드프로세서나 그림 그리기 프로그램 같은 창작용 도구를 이용해 만든 결과물을 가리키지 않는다. 그런 창작물을 다른 사람들에게 유포할 수 있게 해 주는 도구들, 즉 플리커, 위키피디아, 블로그 같은 재창작용 도구 또한 이용할 수 있어야 UGC다.
-UGC, user-generated content, 유저창작콘텐츠란 뜻으로 UCC의 바른 표현.
-UGC는 그룹 현상이자 아마추어 현상이다. 일반인들이 말하는 UGC란 유저들이 전문가가 없는 상태에서 자기들끼리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여러 방식을 가리킨다. UGC란 개념은 사실 개인의 창의력에 관한 이론과 연결되어 있지만, 미디어 관계라는 사회 이론과도 잇닿아 있다.
◆ 작아도 달라진다-사회적 밀도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마이스페이스’: 유저 수 수천만 명/ 대부분의 유저들은 불과 몇 명하고만 상호작용 함/
-기성의 우리는 우리를 상대로 하지 않은 글이 일반에 공개되어 있는 상황에 익숙하지 않다. 소그룹 안에서 자기들끼리 메시지를 주고받는 사람들은 수십만 명이 읽으라고 글을 올리는 사람과는 다른 종류의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 많아지면 달라지지만 작아져도 달라진다.
-유저 간 유대 관계는 훨씬 적으면서 익명성은 더 큰 경우도 있다. 또 커뮤니티를 단순히 규모만 작은 독자들의 모임이라고만 할 수도 없다. 사회적 밀도 때문이다.
(??) 여기서 말하는 사회적 밀도는? 사회적 관여도를 말하는 것인가?
예) 싸이월드:다른 종류의 커뮤니케이션/ 블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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