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IT학부에서 바라본 세종시대
Ⅰ.서론
세종대왕은 백성과 신하들을 사랑하기로 유명한 왕 중에 하나이다. 백성들이 먹을 것이 없어 굶고 있으면 자신도 금식하며 그 아픔을 함께 했고 백성들을 어떻게 하면 더 편하게 생활하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는 것이 일상이었다.
비즈니스IT학부의 관점에서 본 세종시대는 경영 또는 IT분야, 이 두 가지로 그 방향을 잡을 수 있다. 세종이 있었던 시대 때 백성들의 삶이 한층 여유로던 것은 다름이 아니라 세종이 백성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여러 가지를 발명하여 그것이 백성들의 생활에 사용되어졌기 때문이다. IT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세종시대 때 그 중에서 세종의 발명품 중 최고라고 손꼽을 수 있는 한글에 대해 알아보겠고 경영 쪽으로 중심을 맞추어 아랫사람들을 관리하는 경영자로써의 세종의 리더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 한글
① 한글의 역사
오늘날 한글이라 불리는 글이 창제되었다는 사실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세종대왕 25년인 1443년이다. 창제 당시에 한글은 훈민정음이라 불렸으며 1446년 음력 9월 초에는 《훈민정음》이 책으로 엮어졌다.
세종실록은 훈민정음을 세종대왕이 친제(친히 만듦)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누구의 도움을 받았다는 기록은 없다. 주시경은 《대한국어문법》(1906)에서 세종이 집현전 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한글을 창제했다고 썼다. 그리하여 한글 창제에 집현전 학자들이 관여했다는 설이 우세하게 되었으나 이기문(〈훈민정음 친제론〉, 《한국문화》 13, 1992)을 비롯한 학자들은 기록에 나타난 당시 정황을 볼 때 세종이 한글을 홀로 창제한 것이 아니라고 볼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글 창제 후 세종은 표음주의 표기를 주장하는 신하들에 맞서 홀로 형태주의 표기를 주장하고 중국 음운학에 대한 깊은 조예를 가지는 등 해박한 언어학 지식을 보여주었다.
훈민정음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으로, 세종의 어제 서문과 정인지 후서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는 바, 당시까지 한문 의존에 따른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한국어의 고유 문자로서 창제되었고 세종의 훈민정음 창제가 한자 및 한문의 폐지를 목적한 것은 아니라고 보이며, 훈민정음의 활용 범위가 상당히 넓었음을 짐작할 수도 있다.
처음 만들었을 때는 낱자 28글자와 성조를 나타내는 기호가 따로 있었으나, 지금은 ㆍ, ㅿ, ㆆ, ㆁ 네 글자와 성조 기호가 사라져서 24글자가 되었다. (제주도를 비롯한 몇 곳에서는 아직도 ㆍ의 발음이 남아 있다.)
② 한글의 구성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