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에 반대하는 발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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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체벌에 반대하는 발표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체벌 반대
저희 조는 체벌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체벌이란, 과거부터 현재까지 어떤 잘못된 행동에 대해 매나 회초리를 이용하여 신체에 고통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들은 학창시절에 누구나 한 번쯤은 체벌을 경험 했을 것입니다. 학교에서는 교육 차원으로 체벌을 가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 정도를 넘어서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교육적 차원에서 학생을 다스리려는 목적 보다 자신의 감정이 앞서는 경우, 부당한 폭행을 당했을 경우 등이 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매를 들지 않으면 아이들이 버릇이 없어진다, 체벌은 인권을 짓밟는 것이며 큰 상처를 입을 수 있다 등 체벌에 대한 논쟁은 예부터 지속 되어 왔습니다. 저희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체벌은 정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체벌에 대한 저희의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교사의 자질
체벌을 가하는 교사의 인성 또한 문제시 됩니다. 교사는 학교 내에서 또 다른 보호자라 불리는데 그런 보호자가 학생에게 체벌을 가한다면 보호자의 자격이 없는 것이 아닙니까.
교사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질 중 지적능력이 중요하지만 지적능력만큼 중요한 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기에 교사 자신의 기분이나 인내를 컨트롤 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화를 이기지 못해 욕설을 한다던가, 체벌을 가하게 되면 그 체벌이 사회에 대두되어 문제시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교실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는 교사, 부당한 감정적인 폭행을 저지르는 교사,아이를 언어나 성적으로 모욕하는 교사, 또한, 학부모가 돈을 주지 않거니, 교사 자신의 폭력을 학부모가 거부 한다고 불이익을 주는 교사들이 있습니다. 이런 행동은 교사의 자질에 어긋납니다. 교사의 권위나 권리를 보장한다고,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여러 폭행 범죄를 저지르는 일부교사를 가벼운 처벌로 특권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굳이 체벌을 하려한다면 교사의 즉각적인 개인적인 체벌 금지하고, 현형 법규처럼 교장의 체벌 사전 허가를 얻는 것을 제대로 지키게 하고, 교감, 교장, 학부모나 다른 교사들 등 사건과 직접적 연관이 없는 사람들은 체벌이 너무 심하다 싶으면 정지시킬 권한을 갖고 반드시 다른 교사가 문제 학생에게 강한 처벌을 한다면 일부 교사의 감정적인 폭행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체벌의 부정적 효과
먼저, 순간의 감정을 억제 하지 못해 행하는 체벌은 교사에 대한 반감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학생과 교사간의 약속된 규칙을 지키지 않았을 때 행하는 체벌은 학생에게 약속을 지켜야하는 이율 알려 줄 수 있지만, 교사가 일시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여 학생에게 가하는 체벌은 학생에게 오히려 신체적, 정신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끼칠 뿐입니다. 그리고 교사의 가르침과 지도에 반감을 주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심하게 구타를 당할 경우 누구나 "저 선생님이 나를 위해 이렇게 하시는구나..." 라고 생각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체벌을 받고 난 뒤 공포감 ,두려움, 창피감이 커지면 학교가기를 꺼리게 되고 그렇게 되면 학교에서 편안하게 공부하고, 편안하게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권리 조차 상실하여 한번뿐인 학교생활을 망치게 됩니다. 같은 반 교우에게도 영향을 끼쳐 올바른 학습이 이루어 질 수가 없게 됩니다.
다음으로, 배움의 이유에 있어서 체벌만이 그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숙제를 할 때나 학습을 할 때나 항상 그 벌을 피해보려는 심산으로 교사의 눈을 속이려는 행동을 취할 수 있습니다. 못하면, 덜하면 맞게 되니까 공부를 한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스스로 하는 학습은 사라지고, 타인에 의해, 체벌에 의해 공부를 한다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가지고 올 수도 있습니다.
세 번째, 체벌 관련 사례
얼마 전 대구의 모 여자고등학교에서 교사의 체벌이 담긴 동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파문이 일어났었습니다. 이 동영상은 보충수업을 받지 않은 학생 10여명을 대상으로 벌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며, 한 남성교사가 이 학생들을 복도에 세워놓고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적으로 시키는 도중 한 여학생이 못견디겟다며 일어서자 머리와 뺨, 허벅지를 연달아 때리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 당시 체벌을 받은 학생의 말로는 평소에도 이 남선생이 우발적으로 아이들을 잘 때리고, 여학생들에게 욕설을 서슴없이 내뱉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 사건의 경우 보충수업을 받지 않은 당일에도 벌을 주고, 이틀이 지나고 나서 또 다시 벌을 주었다고 합니다. 솔직히 학생들이 보충수업을 빠진 것은 학교의 규정에 어긋난 행동으로서 체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학생이 잘못을 했을 경우 그 당시에 바로 벌을 주어야지 자신의 우발적인 감정으로 인해 이틀이 지난 날 벌을 준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체벌은 적정하게만 사용된다면 학생의 행동과 사고의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의 경우에서도 교사가 학생들에게 분노, 스트레스 등을 안겨주었다는 것은 적절한 체벌이 이루어 졌다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체벌은 교사의 경우 교육적 목적에서 학생들을 체벌 하고, 학생들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할 수 있으며, 반감의 감정이 생기지 않는 범위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사 내용 출처 : 교육에 있어 체벌 반대!|작성자 이야이야
체벌이 학생들의 교육과 발달에 미치는 영향은 긍정적 영향, 부정적 영향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체벌은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일시적으로 억제하는 효과는 있지만, 그것이 지속 되는데는 비효과적이며, 오히려 반감을 일으켜 부정적 영향을 초래 한다는 즉 긍정적 영향보다는 부정적 영향이 더 크다는 연구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체벌은 궁극적으로 아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체벌을 해야 하는 사유를 정밀하게 밝히거나, 체벌을 최후의 수단으로 쓰며, 적정한 체벌이 될 수 있도록 규정을 정하거나, 감정을 조절 할 수 있도록 시간을 가지는 등 최소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각 학교마다 체벌 없이도 효과적으로 학생을 다룰 수 있는 교육 방법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대안들을 제시해야 할 것이며, 학생과 교사는 자신의 감정을 관리 할 필요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