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의 세계사 환경문제에 대하여
지금 여기의 세계사 는 KBS 의 특파원들이 쓴 글을 모은 책이다. 제목 그대로 현재 지금 세계 여러 나라의 환경 문화 전쟁 등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점은 화려하게 조명된 세계가 아니라 어두운 면을 그린 거 같다.
우리가 지금 직면해 있는 여러 환경문제 전쟁 배고픈 아이들 등 우리를 다시 한번 뒤돌아 보게 하는 책인 거 같다.
그 중에서 가장 심각하다고 느낀 것은 환경문제였다. 숲이 사라지고 만 년 동안 녹지 않았다던 킬로만자로의 만년설이 얼마 남지 않았으며 쓰나미라는 무서운 재앙이 왔고 무시무시한 폭풍이 몰아쳐 우리의 삶의 터전이 물바다가 되는 인간들의 삶을 위협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특히 거의 모든 원인은 온난화 문제였다. 기온이 점차 올라가고 빙하들이 녹아 해수면이 높아지고 몇백년 후에는 여러 섬나라들이 바닷물에 잠긴다고 한다. 이처럼 무서운 말이 있을까? 삶의 터전이 없어 진다는 말은 인간들이 살 곳이 없어진다는 말과 같다. 그리고 또 하나의 온난화 문제는 자외선이다. 자외선은 인간의 몸에 치명적이다. 피부암을 일으킬 수 있으며 수 많은 기형을 낳게 한다. 그 외에 마시는 수질 숨쉬게 만드는 대기 등등 이처럼 환경은 우리의 삶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다. 우리가 환경에 기대 살아가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환경이 죽으면 인간들도 죽는다. 물론 지금 당장은 인식을 잘 못한다. 왜냐하면 아직은 환경문제 때문에 많은 인구가 피해를 보지 않아서 이다. 지금의 세대만이 사는 환경이 아니다.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 식물을 포함해서 앞으로 자손들이 대대로 살아가야 하는 환경이다. 무한대로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들이 아끼고 보존해서 다음 세대로 넘겨줘야 하는 것이다. 지금의 환경문제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준 계기가 된 것 같다.
이외에도 어느 곳에서는 끈임 없이 전쟁을 해 많은 인명피해와 피폐한 삶을 연명하고 있고 또 어느 곳에서는 인권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 물론 세상곳곳의 풍경들도 있지만 밝은 면 보다는 어두운 면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누구나 행복하게 삶을 살고 싶을 것이다. 그런데 행복할 권리를 박탈 당한다면 그 얼마나 치욕스러운 삶이며 삶의 의미가 없어질 것이다.
전쟁으로 가족을 잃고 혼자 남겨진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본다.
세계는 수많은 나라 중에서 기억에 남는 몇 개의 나라를 소개하고 싶다.
부탄 부탄 여행객은 먼저 부탄 관광 청에 서류로 비자를 신청하고, 각국에 나와 있는 대리점을 통해 일종의 방문 비용을 선납해야 한다. 하루에 1인당 200달러이다. 부탄 사람들은 물질문명에 대한 접촉이 거의 없어 대부분 순박하기 그지없다. 그래서 이곳 사람들이 외국 관광객들과 접촉하면서 생기게 되는 가치관의 혼란을 최소화 하겠다는 배려로 1년에 방문할 수 있는 관광객의 수도 미리 정해놓고 그 한도 내에서만 외부인의 출입을 허용하는 것이 특징적인 정책이었다. 2003년 국민의 건강을 위해 전 국토를 금연지역으로 선포했다. 이런 정책은 우리나라 에서도 시행을 했으면 하는 나의 생각이다. 부탄이란 나라는 작으면서도 배울 점이 많은 나라인거 같다.
투발루 안타까운 나라를 소개한다.
투발루는 남태평양말로 8개의 유인도란 뜻이지만 현재 주민들이 살고 있는 섬은 여섯 곳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니누아 섬과 롤루아 섬은 해수면의 상승으로 바닷물이 넘치면서 대부분 잠겨버렸기 때문이다.
UN은 해마다 해수면이 전 세계적으로 2밀리미터씩 상승하고 있고, 80년이 지나면 투발루가 잠길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후학자들은 현 상태가 지속된다면 2100년에는 전 지구의 해수면이 지금보다
88센티미터 이상 상승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남태평양과 인도양의 1106개의 섬이 모두 물에 잠기는 것이다. 환경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불어나지도 않는다. 쓴 만큼만 표시가 나타난다.
이 같은 결과가 일어나지 않게 철저한 대비를 해야할 것이다.
책에서 나와있듯이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나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여행을 하면서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뜻 깊은 책이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