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스틴의 교리문답 마틴 루터의 소요리문답서
어거스틴에 교리문답은 새신 자를 위한 짧은 글 긴 여운이라 생각한다.
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교회는 새신자를 가르치는 일에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많은 여러 부서들 중에서 특별히 청년들의 경우이다.
교회는 복음과 전도를 강조하면서도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 한 청년이 나에게 찾아와서 새신 자를 위한 큐티 책이 소개해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새신자 청년들이 교회에 나오긴 해도 장로교에서 텍스트북으로 사용하는 내용은 너무 신학적이란 것이다.
또한 큐티 책이 있다하더라도 주제와 내용과 방법에 대한 도입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더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러기에 어거스틴의 교리문답은 청년들로 하여금 내용과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교육내용 주제는 구약성서의 역사에서(창조부터) 현대(당시) 교회사까지의 내용이다.
그렇다면 정통적이고 절대성인 성경말씀을 현대에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에게 어떤 관점으로 재해석 되어 상호작용해야 할 지 에 대한 신학적 내용이 필요 하다. 그것이 바로 현대를 살아가는 청년들과 새신 자들에게 필요한 물음이라고 제시 할 수 있다.
교회학교에서부터 청년에까지 이루어지는 영혼구원의 메시지는 4영리에 대한 짧은 시간 메시지를 통하여 구원론적인 부분을 강조하며 무조건 믿습니다. 해야 된다는 분위기와 방식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오늘날 새신자 교육 방식이다.
[교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현재 사역중인 교회학교 안에서의 방법이다.]
처음 교회 나온 새신 자에게 구원과 죄에 대한 강렬한 포지션은 무리가 아닐 듯 생각한다. 교회의 처음 이미지는 대부분 잊지 않는다. 그렇기에 구원에 대한 영접기도는 교육받은 자나 담당 교역자가 상대의 개별성을 고려하여 제시되야한다고 생각한다.
15장 에 근거한 가르치는 것은 청중의 수, 학력, 거주지, 연령, 성, 특정에 대한 방법들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다. 일대일의 관계보다는 자연스런 주제를 가져와 친 교적 만남을 만들고 서로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하여 공동체 느낌을 주는 것이 우선적일 꺼라 생각한다. 청년들의 공동체는 인간관계적인 부분의 자라가 크기 때문이다.
또한, 보편적인 성경말씀을 정통적으로 바라보지도 않는다. 현재 청년들에게 여러분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었습니다. 라고 해서 이것을 단순한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 물이 포도주가 되었는지에 대한 분명한 설명과 내용이 이해되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새신자에 대한 어거스틴의 철학적 바탕으로 교회중심에서 바라보는 관점보다 상대방의 환경과 기독교에 대한 자발적인 생각을 존중하고 예수님의 친절함과 사랑함을 상대를 통하여 교회와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는 통로가 될 것이다.
새신자 교육에 대해서 배경과 내용이 구체화 되고 우리의 신학적 설명과 해석에 대하여 스스로가 질문하고 답할 수 있는 상호관계적인 교육체계화가 되어야 할 것이다.
마틴 루터의 소요리 문답서
루터 교리문답은 십계명, 사도신경, 주기도문과 세례와 성만찬에 대하여서도 언급하고 있다. 여러 문답서들과는 다르게 기독교의 정통적인 교리들을 소개하고 성경의 기본적인 권위를 말씀에서 말씀으로 해석하게 된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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