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과 수신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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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심과 수신의 이해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수심인가, 수신인가
1.수심과 수신의 의미
왜 수심과 수신을 나누어 이해하려고 하냐면 그것은 인간 본성 문제와 관련해서 죽은 후 어떻게 될 것인가는 종교적 물음과 살아 있는 동안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의 윤리적 물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답을 제공해 왔다. 우리는 대부분 몸을 부정하는 이분법적 사고를 하는데, 여기서 우리는 몸을 옹호하는 생각을 해 봤다. 수심과 수신은 서로 다를 수 없는 관계이다. 수심을 통해 수신을 이루던 수신을 통해 수심을 이루던 이 둘 사이에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이러한 것을 전제로 논의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 그러나 우리 조는 수신을 좀 더 강조한 입장에서 이 문제를 생각해 보았다.
2.데카르트(서양)
데카르트는 제 2 성찰(인간 정신의 본성에 관하여)과 제 6 성찰(물질적 사물의 현존 및 정신과 물체의 실재적 상이성에 관하여)에서 정신과 육체에 대해서 집약적으로 언급한다.2) 제 2 성찰에서 정신은 자기 고유의 자유를 사용하여 그 현존이 조금이라도 의심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정하지만, 자기 자신이 현존하지 않을 수 없음을 언급한다. 정신은 자신에게 속하는 것이므로 육체와는 구별되는 것이다. 정신과 육체는 상이한 실체라고 명석 판명하게 인식하는 것은 모두 실제로 서로 구별되는 실체라는 것이다.3)
데카르트는 제 6성찰에서 육체는 나누어질 수 있는 것으로 인식되고, 정신은 나누어 질 수 없는 것으로 설명한다. 또한 정신은 육체와 실재적으로 구별된다는 것을 증명하고 정신과 육체는 밀접하게 결합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데카르트에게서 정신과 육체는 서로 다른 종류의 실체들이지만 밀접한 인과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실제로 데카르트는 마음과 몸이 직접적으로 인과적인 상호 작용을 하는 특정한 장소가 사람의 몸 안에 있다고 생각하였다. 정신과 육체가 분명히 구분되고, 정신이 육체보다 더 잘 알려진다는 것4)이 에 나타난 데카르트의 심리철학이다.
데카르트는 제 6 성찰에서 정신과 육체의 상이성과 불가분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데카르트에게서 정신은 육체와 분리되고 구분되며, 육체와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 데카르트에게서는 정신과 육체는 본질적으로 다른 두 실체이다. 정신은 연장(延長)되지 않은 사고하는 실체이고, 육체는 사고(思考)하지 않는 연장된 실체이며, 각각은 서로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
데카르트는 정신을 육체로 또는 육체를 정신으로 환원시키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우리가 정신과 육체를 가지고 있으며, 이 두 가지는 동일한 것이 아니다. 정신과 육체는 밀접히 결합되어 존재하지만, 근본적으로 환원이 불가능한 다른 종류의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생각은 일반적으로 이원론이라고 부른다
데카르트의 이원론
마음에 대한 이원론적 접근법은 매우 다른 몇 가지 이론들을 포괄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원론은 인간의 지적인 능력의 본성은 비물질적인 어떤 것, 즉 물리학, 신경 생리학, 컴퓨터 과학과 같은 학문의 범위를 넘어서 있는 것이란 점에 동의한다.10) 이원론은 보통사람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마음에 대한 견해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죽으면 영혼이 따로 떨어져 나갈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이원론은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신앙의 뿌리이다.
데카르트의 이원론은 정신과 물체(육체)을 모두 실체로 하는 것이다. 정신은 사유하고 연장이 없는 실체요, 물체는 사유하지 않고 연장을 가진 실체이다. 인간은 정신과 물체의 어떤 결합이며, 따라서 두 실체인 것이다. 두 실체는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결코 둘은 하나가 될 수 없다
데카르트의 상호 작용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