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Amplitude Modulation)
주파수는 변하지 않고 진폭이나 출력이 변화하는 전송기술로 진폭변조라 번역된다. 535~1,605kHz 사이의 107개 주파수를 이용하는 15kHz 대역폭을 갖고(1988년에 1,705kHz로 확장) 장파·중파·단파 방송은 이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방송이다. AM은 반송파에 신호를 단순히 혼합하여 겹치게 하는 방식인데 이것을 파동의 성질로 분해해서 말하자면 음성신호의 강약으로 반송파의 진폭을 바꾸고, 신호주파수의 고저로 반송파의 주파수를 바꾸는 방식이다.
라디오 방송의 음성이나 텔리비전 방송의 영상을 보낼 경우 이 변조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AM스테레오 방송을 실시하고 있는 나라들(미국· 캐나다·오스트레일리아·멕시코·뉴질랜드 등)이 있는데, 이것은 중파 라디오에 의한 스테레오 방송이다. 음질적으로는 FM방송보다 못하지만, FM방송에서 생기는 멀티패스 장애가 없기 때문에 자동차, 라디오와 같은 이동체에서도 비교적 안정된 스테레오 방송을 수신할 수 있다.
AM (Amplitude Mod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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