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신앙
민간 신앙은 제대로 종교적 체계를 갖추지 않은 채 민간의 생활 속에 이어져 온 여러 형태의 신앙을 말한다. 한국 민족의 민간 신앙에는 자연물에 대한 신앙이나 동물 신앙, 점을 치는 일, 금기, 주술, 조상 숭배를 비롯하여, 수호신들을 섬기는 집안 신앙과 마을 신앙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따라서 민간 신앙 속에는 한국 민족의 자연과 신, 인간에 대한 고유한 생각이 간직되어 있다.
저 중국사람 때문에 한국 민간신앙을 들고 중국의 민간신앙 도 생각나다. 그래서 중국의 민간신앙 여러 가지 있는데 아래는 전부 아니나 몇 개 대표적인 신 알려 들리겠습니다.
1.자연신(自然神)
①옥황대제(玉皇大帝)
옥황(玉皇)·천황(天皇)·옥제(玉帝)라고도 한다. 도가의 신 가운데 하늘의 최고 통치자이다. 탄생설화는 다음과 같다. 옥황상제는 자비심과 인정이 많은 인물로 성장하였고, 나라의 보물을 없는 자에게 골고루 나누어주는 정치를 폈다. 그후 정치를 다른 사람에게 물려주고 산속에서 수행에 힘썼다고 한다. 800겁(劫)을 거쳐 도가의 비법을 깨달아 인명을 구제하였다고 전해진다.용 무늬가 있는 예복을 입고, 머리에는 구슬 장식의 모자를 쓰며, 손에는 비취로 만든 의식용 명판을 들고 옥좌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표현된다.
②서왕모(王母娘娘)
《산해경(山海經)》에서는 서방의 쿤룬산[崑崙山: 玉山]에 사는 인면(人面) ·호치(虎齒) ·표미(豹尾)의 신인(神人)이라고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불사(不死)의 약을 가지고 있는 선녀라고 전해진다. 《목천자전(穆天子傳)》에 의하면 서주(西周) 전기의 목왕이 서방에 순수(巡狩)하여 쿤룬산에서 서왕모를 만나 즐기다가 돌아오는 것을 잊었다고 전해진다. 한대(漢代)에는 서왕모의 이야기가 민간에 퍼졌던 것은 틀림없는 일로, 그와 더불어 동왕부(東王父: 서왕모의 배우자)의 이야기도 보태진 듯하다.
③뇌신(雷神)
고대인들은 동 ·서양을 막론하고 천둥 ·번개라든지 비 ·바람 같은 기상현상(氣象現象)을 신의 조화라고 생각하였다. 그 예를 중국의 옛 문헌에서 살펴보면, 고대의 신화 지리서(神話地理書)인 《산해경(山海經)》(18권)의 에, “뇌신은 곧 용신(龍神)으로서 머리는 사람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데, 그 배를 북처럼 울려서 천둥을 치게 한다”는 기록과 뇌신의 그림을 실어 놓았고, 당(唐)나라 때 고금(古今)의 일화(逸話)를 모아 엮은 책 《운선잡기(雲仙雜記)》(10권)에도 “우레를 천고(天鼓)라고 하며, 그 신을 뇌공(雷公)이라 한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도 그 최고신인 제우스나 유피테르가 우레를 일으키게 하는 천공(天空)의 신으로서, 손에는 그의 주무기인 뇌정(雷霆:천둥)과 왕홀(王笏)을 가진 모습으로 표현되고 그의 신성(神性)에 거슬렸을 때의 응징을 우레로 나타내었다.
④하백(河神)
중국의 신화에 등장하는 하백은 강의 신이다. 낙수의 여신 복비는 물에 빠져 죽은 인간, 풍이를 되살리는데, 상제인 제곡에 의해 강의 신이 된다. 신이 되어 우쭐해진 하백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담대멸명이 지니고 있는 백옥을 탐내다가 수모를 당한다. 한편 위국 업의 사람들에게 매년 처녀를 바치라고 강요하여 원성이 높았다. 결국 아내인 복비의 청탁을 받은 예의 화살에 왼쪽 눈이 멀게 된다.
2.직업신(職業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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