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170일, 무엇을 남겼나
노사 관계론 팀 프로젝트
MBC 파업
2010년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인
김재철 씨가 MBC 사장 취임 이후,
공정방송으로서 권위가 추락했다는 비판과 함께
시사 프로그램 폐지와 보복성 인사에 반대하여
“사장퇴진, 불공정 보도 시정” 등을 기치로 내 건 파업
총파업 투쟁에 나선 우리는
언론 자유와 방송 독립을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과 함께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하나. MBC 장악을 위한 정권의 용병, 사기꾼 김재철은 즉각 퇴진하라
하나. 이명박 정권은 청와대와 방문진, 김재철로 이어지는 MBC 장악 과정의 전모를
낱낱이 실토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하나. 정치권은 당장 방송문화진흥회에 대한 근본적인 제도 개혁에 당장 나서라.
2010년 4월 7일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언론사 파업, 무엇이 다른가?
언론은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
이번 파업은 단순노사갈등이 아닌,
공영방송의 역할을 지키기 위한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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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기업
수익성을 목적으로 함
일반적인 파업의 요구사항
: 사회적 지위, 근로 조건 개선
언론사
언론이라는 특성상
진실 추구라는 기본 원칙과
공익성을 궁극적인 목표로 추구
파업 일지
2012년 1월27일 ~ 2012년 7월17일( 총 170일 간의 파업)
시발점 2011.11.22 한미FTA비준안 통과 뉴스데스크 보도(찬반 논란 큰 문제를 편향적 보도)
1월 25일 MBC 기자회 제작거부 돌입, 뉴스데스크 15분 방송
1월 25~27일 MBC본부 서울지부 파업 찬반투표(투표율 83.4%-찬성533표(69.5%), 반대235표, 무효15표)
1월 30일 MBC 노동조합 파업 출정식
2월 27일 사측, 조합 집행부 16명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 고소
3월 5일 사측, 파업 관련 노조 간부 해고 등 8명 중징계
3월 12일 18개 MBC 지역사 노조 파업 돌입
6월 20일 사측, 최승호 PD, 박성제 기자 해고 등 12명 중징계(해고 2명 외 정직 10명)
6월 29일 여야, 개원협상에서 새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가 MBC노사문제 처리 합의
7월 17일 MBC 노동조합 파업 정리 집회
7월 18일 파업 후 첫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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