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방색의 의미와 활용
오방색이란...
우리나라의 전통색상으로 기본색은 빨강, 노랑, 파랑, 검정, 흰색으로 구성되어있다.
오방색은 우리민족이 예전부터 가지고 있는 음양오행의 사상을 색상으로 표현한 것으로 동,서,남,북과 중앙을 가르키며, 빨강, 노랑, 흰색은 양(陽)의 기운을 검정과 파랑은 음(陰)의 기운을 표현하고 있다.
중앙의 황색(黃 노랑)
황색은 오행 중 토(土)에 해당되고, 중앙을 뜻하며 수도(서울)을 상징하는 색이기도 하다.
우주의 중심이라 하여 가장 고귀한색으로 중국에서는 부귀와 권위를 상징한다.
황색은 왕을 상징하는 색이기도 하여 임금의 옷에 사용 되었으며 중국에서도 왕의 의복은 물론 궁의 지붕기와도 황금색이었다.
동쪽의 청색(靑 파랑)
청색은 오행 중 목(木)에 해당되고, 동족을 뜻하며 계절로는 만물을 생성하는 봄의 색이다.
청(靑)은 하늘의 빛, 바다의 빛 그리고 물의 빛에 비유됨으로 우리나라 신화의 우주론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태양의 솟음을 상징하는 동쪽으로 해돋이, 밝음, 맑음 등과 연관된 상징성을 지니다.
만물의 생성하는 봄을 뜻하는 색이기에 천지창조 등의 첫 순간의 빛을 청색으로 상징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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