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발리볼
역사
1987년 12월에 일본배구협회 지도보급위원회에서 제창하여 1990년 1월 28일 일본배구협회에 소프트발리볼연맹이 창설되었다. 그 후 일본 전국 스포츠 레크리에이션 축제 등에서 중심적인 메인이벤트로서 많은 사람들의 참가와 관심을 끌게 되었으며, 생애 스포츠의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한국역사
국내에는 2000년부터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여 국민생활체육회에서 2001년 제1회 국민생활체육회장배 전국 남녀 소프트발리볼대회를 개최함으로써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으며 국민생활체육전국배구연합회 산하 각 시도연합회에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시설
배드민턴 코트 및 네트 등을 활용하여 쉽게 경기할 수 있다. 코트는 13.4m × 6.10m의 직사각형이며, 구획선으로부터 최소한 2m의 직사각형 프리 존이 있어야 하며 코트면 위에는 최저 7m까지 어떤 장애물도 있어서는 안 된다.
볼
가격 - 23,750원
경기방법과 규칙
6인제는 이름 그대로 6명의 선수가 네트를 사이에 두고 상대하여 볼을 서로쳐서 먼저 15점을 따낸 팀이 세트를 얻게 된다. 국제 규칙에서는 5세트를 겨루게 되어 있는데 3세트를 먼저 따내는 쪽이 이기게 된다. 보통 배구 시합중에 일어나는 플레이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된다. 서브 → 서브 리시브 → 토스 → 스파이크로 서브측에 넘어오고 블로킹 → 리시브 → 2단토스 → 스파이크로 볼을 다시 넘기면 다시 계속해서 상대편이 리시브 → 토스 → 스파이크로 응수하는 행위가 반복된다. 이 과정에 여러 가지 규칙이 따르며 그 결과에 따라 득점과 사이드 아웃(서브권이 상대팀으로 넘어가는 것)이 결정된다. 6인제 경기의 가장 큰 특징으로 직접 득점이 되는 경우와 득점은 되지 않고 서브권만 얻는 경우가 있다. 득점이 되는 경우는 서브를 넣은 팀이 볼을 상대 코트 안의 땅에 닿게 하거나 상대편 선수가 반칙을 한 경우이다. 서브를 받은 팀이 무사히 서브를 받아 반대로 볼을 상대편 코트의 땅에 닿게 하거나 상대편 선수가 반칙을 하였을 때는 직접 득점은 되지 않고 상대편으로부터 서브권만을 빼앗아와서 득점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서빙팀이 되는데 이것을 사이드 아웃이라 한다. 동시에 서브권을 얻은 팀은 앞줄 3명, 뒷줄 3명으로 자리하고 있는 선수들이 시계 바늘 방향으로 한 자리씩 이동한다(로테이션). 이때 서브는 반드시 앞줄 오른쪽에서 뒷줄 오른쪽으로 옮겨온 선수가 넣어야 한다. 서브는 1번뿐이고 실패하면 상대편에게 서브권이 넘어간다. 9인제에서는 서브권과 관계없이 득점을 얻을 수 있고 서브는 2번 넣을 수 있다. 시합의 관리·운영은 보통 2명의 심판(주심과 부심)과 4명의 선심이 맡는다.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는 주심의 판정을 최종판정으로 한다. 타임 아웃(작전타임)은 시합중에 한 팀이 1세트에 2회 요구할 수 있다(1회 30초 이내). 선수 교체는 한 세트에 6회 할 수 있는데, 선발 선수가 한번 퇴장한 뒤 다시 출장할 때는 원래의 포지션으로 들어가야 한다.
경기중에 자주 일어나는 주된 반칙 플레이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① 터치 네트:플레이 도중에 선수의 몸이나 의복 등이 네트에 닿는 경우
② 드리블:블로커와 상대편으로부터 넘어온 제 1 구째의 볼을 동일한 동작 안에서 2회 닿는 경우를 제외하고, 1명의 선수가 2회 계속해서 볼에 닿는 경우
③ 오버타임:3회 이내의 패스 또는 스파이크로 상대 코트에 볼을 넣어야 하는데, 그 횟수 이상 볼과 닿는 경우. 단, 블로킹의 최초의 접촉은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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