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서론
다이어트 하면 제일 먼저 굶는 것 또는 살 빼는 것이 생각난다. 하지만 진정한 다이어트의 기본은 잘 먹는 것이다. 잘 먹는 것이란 내 입맛대로가 아닌, 내 몸에서 필요한 영양의 균형을 이룬 식사가 기본이다. 산성체질인 사람은 성인병 (당뇨,고혈압,암,중풍,간장염,비만증,알레르기)을 비롯한 모든 질병에 약하며 감기기운이 몸에서 떠나지 않는 음식만 좋아하게 되고 약알칼리성 체질인 사람은 자연히 담배와 커피, 화학성 술 종류, 짜고, 매운 음식과 인스턴트 식품이 싫어지고 우리 몸에 좋은 음식만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리고 이제껏 먹어온 대로 굳어져 만들어진 것이 체질인데, 지금부터라도 잘 먹어서 건강한 체질로 바꿔주는 데 다이어트의 목적이 있으며, 또한 식원병(식사가 원인이 되는 병: 성인병)으로부터 자유로워 지는 데 있다.
Ⅱ본론
1)비만의 정의
비만은 지방 세포의 크기나 수의 증가로 체내에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된 상태이다. 지나치게 지방이 축적되는 신체의 상태를 체중과다라 하고 이것이 심하면 비만증으로 분류한다.
비만의 기준으로 삼기에 가장 수월한 것은 체중이지만 그것만을 기준으로 하는데는 문제가 있다. 비만이 건강상 해가 되는 것은 필요 이상의 체지방이 원인이므로 체지방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옳다. 다만 체지방을 정확히 측정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 체지방율이 높고 반대로 적게 나가는 사람이 체지방율이 낮다는 가정하에 체중을 기준으로 정상체중의 여부를 판단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동일한 체중이라도 뼈의 밀도가 높은 사람, 골격이 큰 사람, 근육의 비율이 높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날렵해보인다. 지방조직에 비해 골격이나 근육조직의 밀도가 높기 때문이다.
최근의 몇몇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상 혹은 저체중의 상당수가 체지방을 기준으로 할 때 오히려 과체중의 경향을 보인다고 한다. 이들의 대부분은 오랜기간 다이어트를 반복해왔고 여전히 다이어트중인 경우이다. 잘못된 다이어트에 의해 정상적인 체조성의 균형마저 깨져버린 것이다. 비만이 위험인자가 되는 것은 과다한 지방때문인데 이제는 그것은 무시되고 무게를 줄이는 것만이 다이어트가 되어버렸다. 자신이 정상적인 식생활을 하고 정상체중을 유지하고 대체로 컨디션이 좋다면 자신은 정상적인 체지방율의 범위에 있다고 생각해도 좋다. 그러나 체중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그렇지 못하다면 건강상 무언가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항상 다이어트중이며 성공과 실패를 반복한 사람이라면 자신이 정상체중의 범위에 있다해도 체지방율에 대해 의심해보는 것도 좋다. 전문기관을 찾아 한번쯤 직접 측정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2)비만판정
브로카 법칙은 신장과 체중을 근거로 비만을 판단하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순서로 판정하게 된다.
1단계 : 자신의 표준 체중(kg)을 구합니다.
-신장 150cm 미만 = 키(cm) - 100.
-신장이 150cm ~ 160cm = {키(cm)-150} / 2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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