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과 태아 심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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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분만과 태아심박동
분만이 이루어지면서 자궁과 태아, 태반에 저산소증 혹은 무산소증이 나타나는 경우 특징적인 태아심박동의 양상이 나타나므로, 분만과정 중 태아심박동의 양상을 확인하면서 태아의 산소공급상태를 판단하고 예측할 수 있다. 그러므로 분만과정에 따른 태아심박동의 사정과 양상, 그 조절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 태아심음 청진
분만과정과 관련해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에 대해, 태아는 심박동수의 변화로 반응 한다. 그리고 이의 파악을 위해 일반 청진기나 태아청진기, 도플러 장치 및 전자태아감시기를 사용할 수 있다.
먼저 청진에 앞서, 보다 정확히 태아심음을 듣기 위해 태아심음을 가장 잘 들을 수 있는 위치를 사정해야 한다. 그 부위는 태아의 등 부위가 일반적이며, 따라서 두정위인 경우 임부의 하복부에서, 둔위인 경우 임부의 제대보다 높은 위치에서, 회위인 경우 임부의 제대 바로 위 또는 바로 아래에서 청진할 수 있다.
위치 사정이 끝나면 30~60초 동안 태아심박동수(FHR)를 측정하여 태아심음의 기본선을 확인한다. 이때 분만 1기의 처음 단계에서는 30분에서 1시간마다 태아심음을 측정 기록하고, 경관개대가 5cm 이상, 태아심음이 정상 범주 내에 있으면 적어도 15분마다 측정하도록 한다. 그러나 진통 동안 양막 파열과 같은 상태의 변화가 있거나, 보행, 질검진, 진통제 투여나 다른 임상적으로 중요한 행위 후에는 자주 사정을 해야 한다. 또한, 자궁수축이 있기 전, 있는 동안, 끝난 후에 FHR을 확인하여 분당 심박동수가 160회 이상(빈맥)이거나 110회 미만(서맥), 불규칙적인 박동이 있는지 확인한다. 이때, 청진 시 모체의 심박동수를 FHR로 잘못 측정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모체의 맥박을 함께 측정하여 비교하도록 한다.
자궁수축이 있는 동안 산소공급장애로 인한 태아심음의 하강과 같은 위험요인을 청진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자궁수축이 있는 동안과 수축이 끝난 지점에서 태아심음의 사정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분만 2기에서 산부가 힘을 줄 때 아두가 하강하는 동안 압력에 의해 태아서맥이 잘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 시기 동안 자궁수축과 수축 사이에 태아심음을 사정해야 한다. 그러나 자궁수축이 있는 동안은 임부가 움직임 등에 의해 방해받을 수 있으므로 FHR의 사정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
이 외에도 분만 과정 중 태아심음 청진이 필요한 상황은 다음과 같다.
인공양막파열 등 인위적인 처치 시행 전
산부가 걷기 전, 후
약물 투여 전, 후(약물농도 최대기)
무통각제/마취 시행 전 및 지속적으로 투여하거나 용량에 변화를 주는 등 이에 대한 평가가 필요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