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프로이드, 융과 함께 아들러는 정신역동적 심리상담/치료접근의 발전에 많은 공헌을 했다. 생물학적, 결정론적 관점을 가지고 아동기의 경험을 강조한 프로이드와 결별한 아들러학파는 성격형성에서 사회적요인과 문화적요인을 강조 하였다. 우리가 가려고 하는 길이 지나온 길보다 더 중요하며 인간은 자신만의 고유한 삶의 창조자면서 피조물로 보았다. 아동기의 경험이 우리를 만들기보다는 우리 스스로가 우리 자신을 만들어간다고 하면서 사회-심리적, 목적론적 인간관을 가졌다.
2. 중요개념
2.1 인간관
인간은 성적 충동에 의해 동기화 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충동에 의해 일차적으로 동기화되며 행동은 의도적이며 목표-지향적이다. 무의식이 아니라 의식이 심리상담/치료의 중심에 있다. 프로이드와 달리 선택과 책임. 삶의 의미, 성공과 완벽함. 완전에 대한 추구를 강조했다. 아들러 이론에서는 열등감을 강조하는데 열등감은 모든 사람들이 경험하는 것으로 모든 인간의 노력의 원천이라고 하였다. 열등감은 약함이나 이상함의 징후가 아니라 창조성의 원천이며 삶의 목표는 열등감을 극복하고자 하는 열망과 노력과 조화를 이룬다.
2.2 현실에 대한 주관적 지각
심리상담/치료자는 내담자의 주관적 틀(현상학적 틀)을 가지고 세상을 보려 한다. 이 ‘주관적 현실’에는 개인의 지각. 사고, 감정, 가치관, 믿음, 확신 등이 포함되는데 행동을 주관적 관점에서 보고자 한다. 현실에서 보는 객관적 삶보다는 삶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하는 주관적 삶이 더 중요하다.
2.3 성격에 대한 총체론과 유형
성격은 전체적/체계적이어서 특정한 가족적, 사회적, 문화적 맥락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살아가는 존재로 이 맥락들과 구분될 수 없으며 인간의 내적 심리역동보다 대인관계를 더 중요하게 본다.
- 합목적적이며 목표지향적 행동-결정론적 설명이 아닌 목적론적 설명을 함
- 가치와 우월의 추구-열등감을 경험하면 우월을 추구하도록 되어있는데 성공목표가 사람 을 숙련으로 나아가게 하고 장애를 극복하도록 한다고 주장함
- 생활양식-삶에 대한 개인의 기본적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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