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중세윤리사상 - 이단 종교 비판과 유교 정체성
◎ 송대, 중국의 종교사에 있어 부흥기 : 유교, 외래 종교 불교, 민족 종교로 발전한 도교 이 시기에 사상적 · 의례적 재조직을 통해 각 전통 내부적으로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드는 계기
◎ 주희의 사상은 도교의 재조직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곳에 위치하여 도교와 깊은 연관
◎ 도통론의 선구자 한유를 이어 정이천 정명도 형제가 경서가 도를 싣는 것이라는 입장을 제시, 그러나 역대의 경학이 경서를 해설한 주석을 오히려 경서 그 자체보다 우위에 두는 전도된 방법론에 입각하여 이루어져왔다면서 전통적인 경학을 비판
◎ 신유학자, 경서해석학 : 훈고학적 태도, 경서에 담긴 도를 문자학 수준으로 왜소화, 역사적 정황으로 환원시키는 입장, 도학자들은 도를 상대적으로 만들지 않고 그 진리를 현실에서 적용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새로운 ‘경서 해석학’을 수립하고자 하였고 그러한 입장을 ‘의리론적 해석’이라고 부름, 경학의 새 시대
◎ 二정 형제, 체용론의 관점 응용 : ‘도’는 존재의 本이자 體, 경서 연구의 목적은 도의 실질을 이해하여 삶의 지표로 삼기 위함, 그들의 대도론은 유가적 성인의 도, 천리론 개념을 구사, 재해석
◎ 정의천의 도=천리의 의리론적 해석 VS 왕안석의 ‘도’이해 :
왕안석, 원기와 충기의 통일, 무와 유의 통일, 자연과 형기의 통일이라는 관점에서 도를 파악
정의천, 왕안석이 말하는 도, 도가들이 제시하는 도와 다르지 않음, 언어적 방식으로 규정할 수 없는 것을 말하고 있으므로 스스로 모순을 범하고 있음
◎ 정이천의 도론, 도통론과 표리의 관계
◎ 도통론, 도가적 도 개념을 극복하여 유교적 도를 확립시키고자 하는 유학적 文化論, 신유학에 있어 리 또는 천리라는 명칭으로 더욱 폭넓게 정착
주희의 도교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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