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사상 - 신학 속의 신학
이 시대의 신학은 너무나 다양해져 버렸다. 초대 교회에도 이렇게 종류가 많은 여러 사상을 가진 신학들이 있었을 까? 싶을 정도로 신학 속의 신학은 이미 용량을 초과해 버린 것 같다.
하지만 이 신학들은 모두 그 시대와 정도에 맞게 상황에 맞게 나온 것이다. 누구나 비판하고 공감할 수 있지만 그 신학은 그 신학만의 특징으로 굳세게 지금까지 유지되어져 오거나 무너져 유유히 사라져 버린 듯 한 신학도 있다. 물론 사람들에겐 각 각의 신학이 머릿속에 다 마음속에 다 들어있다. 그렇기에 이 본래의 신학이 여러 형태의 신학으로 마치 뿌리가 깊은 나무가 크면서 여러 가지를 치는 것처럼 나타나진다.
마치 요즘의 아이스크림을 보면 당장의 내가 어렸을 때 크면서 달고 시원했던 아이스크림이 100원~200원 정도였다. 하지만 커 가면서 이 아이스크림은 같은 이름을 달고 나오지만 크기는 줄고 점점 500원, 700원, 1000원으로 이름은 같지만 가격은 다르고 크기도 다르고 점차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크림으로 나오게 된다. 물론 50%세일은 하지만 말이다.
더구나 시대가 지나면서 비싼 외국 아이스크림은 현대의 대학생에겐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다. 그냥 동네 슈퍼에서 파는 것을 먹는 것은 초등학생 중학생들 점차 비싼 것은 고등학생 대학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끄는 것 같다.
이렇듯 아이스크림과 비슷하게 신학은 점차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큰 이름인 신학은 다르지 않지만 크기도 양도 모양도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사람들이 좋다고 아이스크림을 먹는 듯이 신학도 당시의 사람들에게 기가 막히게 먹혀들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인정하기도 하며 비평하기도 한다.
이렇게 현대신학에는 어쩌면 아이스크림보다 더 많은 종류와 가격으로 발전되고 상황에 따라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지금 제일 중요한 그 21세기의 다양한 현대 신학에 대해 하나하나 책의 순서대로 14가지의 신학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가장 먼저 근본주의이다.
근본주의는 마치 자물쇠 잠가놓은 사물함같은 신학이다. 근본주의는 어떤 신조를 철저하게 믿으며 엄격하게 지키는 태도를 말하는데 자유주의 신학에 반대하여 미국에서 20세기에 나온 신학이다. 1895년에 오대 강령을 발표하고 성경 무오설과 세대주의와 함께 등장하였다. 근본주의는 성서의 권위를 강조하고 신학적, 역사적, 지리적, 과학적으로 전혀 오류가 없다고 이해한다. 또한 동성애, 안락사, 자살, 낙태 혼전성경험에 아주 비판적이다.
두 번째로 복음주의이다.
복음주의는 엄마 품에 있는 신학처럼 보인다. 어쩌면 엄마 품처럼 무엇이든 다 받아주는 너그러운 신학인 것 같다. 복음주의는 1730년대에 영국에서 시작된 개신교의 한 흐름으로 복음전도, 회심, 예수의 죽음과 부활, 성서의 권위,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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