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李箱)은 천재인가?
목 차
1) 이상(李箱), 그는 누구인가?
2) 이상의 작품세계
3) 이상의 시와 소설- 오감도,날개
4) 이상을 광인(狂人)이라 보는 이유
5) 결론
6) 질문
이상의 생애
**본명은 김해경.
1910년 서울 통인동에서 이발사의 아들로 출생
1912년 부모를 떠나 백부 김연필의 장손으로 성장
1917년 신명학교(新明學校, 당시 누상동 소재) 입학.
이 때부터 그림에 소질 보임
1926년 보성고보 5학년 졸업,
경성고등공업학교 건축과 입학
1929년 경성고등공업학교 졸업. 조선총독부 내무국
건축과 기수로 취직
1931년 처녀시 이상한 가역반응과 파편의 경치 발표,
1932년 처음으로 “이상”이라는 필명 사용
1933년 심한 각혈로 총독부 기수직 사임
1934년 구인회 가입, 본격적인 문학활동 시작.
1936년 지주회시 날개 발표, 변동림과 결혼
1937년 사상 불온혐의로 일본 경찰에 유치, 4월 17일
동경제대 부속병원에서 객사, 5월 유고작 종생기 발표
이상- 그 만의 작품세계
㉠ 이상, 그의 위상
“이상은 한국 근대문학사가 낳은 불세출의 시인이자 작가이다.”
라고 사람들은 그를 평한다.
그는 스스로를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라 불렀고, 폭풍이 눈앞에 온 경우에도 얼굴
빛이 변해지지 않는 그런 얼굴을 지닌 사람만이 사는 세계
의 주민이 되고자 문을 두드린 최초의 한국인이었다.
그는 또한 문학을 통해서 인간 고통의 근원을 끊임없이 발견하려 했던 이상한
천재 작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 이상의 작품 특징
전통적 시문법의 파괴, 현대인의 내면의식을 최초로 노래하였다. 또한, 띄어쓰기
를 무시하고 숫자와 기하학적 용어, 관념적한자어를 사용하여 서구의 다다이즘,
초현실주의가 지향한 모습를 보여주는데 이러한 점에서 이상의 시는 상당히
난해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의 문학은 기본적으로 왜곡의 상태와 불안 의식, 세계 파국의 공포, 의식 체계와 형태의 파괴, 숫자의 뒤틀림과 유희, 그리고 자기 분열과 자의식의 과잉 등의 비합리적 세계로 일관되어 있다. 그것은 기존 문학 형태를 파괴하고 해체시킨 뒤에 전혀 새로운 의식과 언어, 스타일로 구축된 글이다.
■ 초현실주의
이성과 논리를 넘어선 세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꿈과 무의식의 세계를 자동기술법 등으로 나타낸 사조가 바로 초현실주의이다. 초현실주의의 예술가들은 인간의 이성에 의하지 않고,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현실을 초월한 꿈이나 잠재의식의 세계를 해방하여 새로운 어떤 것을 창조하려 하였다.
■ 다다이즘
세계대전 이후의 공포, 불안 의식을 반영하여, 기존 질서를 거부하고 허무적 사상을 드러내는 사조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