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 성차별과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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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성차별과 페미니즘
[ 성역할 고정관념 ]
아동에 대한 성역할 사회화는 대개 성역할 고정관념에 입각하여 이루어진다. 고정관념은 특정 집단 사람들의 본질에 관한 일련의 신념이며 성역할 고정관념은 여성과 남성의 본질에 관한 일련의 신념이다 이러한 신념은 과학적인 검증을 받지 않은 채 사회의 구성원들에 의해 폭넓게 받아들여진다. 성역할 고정관념은 여성과 남성이 실제로 어떻게 다른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여성관 남성에 관한 고정관념은 ‘남성은 거칠고, 이성적이며, 모험적이다’거나 ‘여성은 정서적이고, 양육적이며, 재치가 있다’는 것과 같이 성격적 특성을 말하는 경우가 흔하다. …(중략)… 성역할 고정관념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하여 한 사람이 어떤 행동과 특징을 보이는 것은 그 사람의 성별 때문이라고 단정짓는 경향이 많다. 더욱이 성역할 고정관념은 우리 자신의 행동을 지배한다. 사람마다 정도는 다르지만 학교, 직장 그리고 사회생활에서 자신의 성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려고 노력할 뿐 아니라 동성의 타인이 어떻게 행동하는가를 주의깊게 관찰한다. 임정빈·정혜정 공저, 『성역할과 여성』, 학지사, 1997, p.128
[ 가족이란 구조 안에서의 여성의 위치 ]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가부장적 가족 형태가 많이 형성되었었고 현재는 가족의 형태에 대한 인식이 많이 변화되고 있지만, 가부장적인 성격으로부터 벗어낫다고 하기에는 이르다고 본다.
결혼을 함으로써 여성이 사회적 위치를 상실하고 남성은 가정에 갇힌 여성의 노동과 성을 독점하게 되며, 그 이면에 남성이 부양자라는 계기가 자리잡고 있는 셈이라면, 엥겔스의 혹평은 그렇게 지나친 말이 아니다. 매음의 형식이 지배하는 환경에서 청춘 남녀의 성은 ‘덜미 잡힌다’. ‘순결을 잃는다’, ‘신세 망친다’라는 의미를 떨치기 어렵다.
가정이 소외된 여성의 노동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하더라도 가족이란 틀은 자연의 순리인데 어쩌겠는가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가족이란 틀이 그대로인 채로는 여성의 노동이 사회적 노동에 합류한다고 해도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 듯하다. ‘우리가 가족의 구조 속에 몸 담는 것은 자연의 순리이고 가족은 가정과 가정을 관리하는 주부의 손길을 필요로 한다’는 생각은 일자리를 가진 여성을 압박할 것이다. 취업한 주부는 뒷바라지를 받기는 커녕 일과 가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육체적·정신적 압박 속에서 종종걸음치게 된다. 부담을 못 이겨 가정으로 발길을 돌리는 여성들도 있다. 한국철학사상 연구회, 『삶과 철학』, 동녘, 1994, p.94-p.95
[ 성의 의미 변화 ]
사람들이 성에 두는 일련의 기대 즉, 성규범은 오랜 시간을 걸쳐 발전한다. 특정 시대에 보급되었던 일련의 성규범에 대하여 새로운 규범이 더해지기도 하고 어떤 규범은 사라지기도 한다. 또한 성규범은 사람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과거의 성규범을 고집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새로운 성규범을 채택하거나 이러한 규범에만 적응하려는 사람도 있다.
현재 우리 사회는 지난 반세기 동안 근대화에 따른 사회변화와 서양문물의 영향에 의해 성규범이 점차 자유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성문화는 여전히 전통적인 성문화에 집착하는 부류와 낭만적 사랑과 성을 연관짓는 근대적 성규범을 따르는 부류 그리고 보다 개방적이고 평등한 성을 지향하는 부류가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임정빈·정혜정 공저, 『성역할과 여성』, 학지사, 1997, p.188
[ 성차의 이해 ]
일반적으로 일상생활에서 남녀간의 차이를 어떻게 느끼는가? 얼굴이나 차림새를 보고 자신의 문화적 경험에 비추어 상대방의 성을 판단하며 그것에 근거하여 대응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꼭 성을 판별해야 하는가 라는 문제제기가 있을 수도 있다. 다시 말해 양성간의 차이가 그렇게 중요한 요건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성간의 차이는 많이 희석된 듯하면서도 여전히 중요한 이슈이다. 특히 여성들의 기회를 제한 할 때 남녀간의 차이는 그 위력을 발휘한다.
역사적으로 많은 이들이 남녀의 차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설명해 왔다. 그런데 남녀의 차이에 대한 설명은 대부분 남성들이 주도해 왔고, 여성의 열등성을 공공연히 강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이래로 서구문화는 오랫동안 ‘인간’으로서의 남성과 ‘모자란 인간’으로서의 여성을 상정했다. 동양의 음양이론 역시 남녀를 상호보완적으로 바라보는 듯하지만 여전히 우열의 논리를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설명들은 상식의 차원에서 우리들의 의식을 지배하며 전통의 이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김태현·이문숙, 『21세기에 만나는 여성의 삶』, 성신여자대학교, 2002, p.111-p.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