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간관계-가족에서 디지털 촌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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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새로운 인간관계-가족에서 디지털 촌수까지
1. 누가 가족인가?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가족의 정의는 오직 혈연으로 맺어진 구성원만이 가족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가족에 대해 말하기 전에 가족에 대한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영화, 드라마 들이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보았을 것이다. 대표적으로 우리 한국영화에서 불륜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가족과는 거리가 상당히 멀다. 그러나 영화 안에서 그들은 가족을 이루고 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가족이란 반드시 혈연의 끈으로 이어진 집단이기보다는 한 울타리에서 서로를 보듬어 안고 살아가는 작은 공동체도 된다는 말이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철학, 문화를 읽다.], 동녘, 2009 ,p34
그러나 혈연으로 이루어진 가족은 ‘가족 이기주의’가 나타나기도 한다.
‘싱글맘’ 의 예는 어떤가? ‘싱글맘’ 이 나타나기 전에는 우리는 전형적인 2세대의 핵가족(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구성)이었다. 현대사회에 이르러서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나타나면서 우리는 과연 가족이라는 개념을 단순히 혈연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
2.가족, 그 본질을 무엇인가?
그럼 가족은 무엇인가? 20세기의 인류학자 머독은 “가족은 공동거주, 경제적 협동, 그리고 재생산(출산)으로 특징되는 사회집단이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철학, 문화를 읽다.], 동녘, 2009, p35
라고 정의했다. 그러나 머독의 주장에서는 동성애 부부, 이혼부부, 아이가 없는 부부는 가족이 아니게 된다. 하지만 이 주장만으로는 가족의 본질은 무엇인지 알 수 없다.
현재 우리 사회의 부부 관계는 일부일처제에 바탕을 두고 있다. 과연 선사시대에는 어땠을까? 선사시대에는 사정에 따라 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를 행했다고 한다. 이처럼 가족제도는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변해가고 있다. 인류학자 모건은 인류가 미개 상태를 벗어나 문명사회로 들어가면서 비로소 일부일처제가 나타났다고 보았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철학, 문화를 읽다.], 동녘, 2009, p37
일부일처제 에서는 가부장제가 나타난다. 그럼, 가부장제는 선사시대에도 있었을까? 엥겔스는 다른 견해를 제시한다. 인류는 선사시대 집단혼에서 모권제를 유지하다가, 사유재산이 출현하면서 부권제의 일부일처제로 전환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철학, 문화를 읽다.], 동녘, 2009, p37
그러므로 가부장제도 역사가 흘러가면서 저절로 따라오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가부장제 핵가족은 모범적인 가족의 예일까?
3.가족에 대한 진실과 편견?
가족, 가족에 대한 생각은 대부분 따뜻한 이미지이다. 그러나 이 이미지가 모든 가족에 해당될 수 있을까? 또한 가족 구성원은 각자 모두 행복한가? 가부장제 가족에서 남편이 독재자처럼 행동한다던가, 남편이 짊어져야 할 가족부양이 책임이 무겁다면 가족구성원들은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이처럼 가부장제는 여러 문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