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청년심리] 외모가 청년기 발달과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내재적 관점
외재적 관점
본문내용
그 아이 몸매가 참 착하다.’ 아마 이것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 듯 하다. ‘예쁜 것이 착한 것이다.’은 다들 알고 있는 말이다. 그런데 요즘은 이것이 한 단계 발전하여 아예 ‘예쁘다 = 착하다’를 동의어로 취급한다는 것이다. 바야흐로 외모가 중심이 된 사회, 외모가 훌륭하다는 말과 심성이 곱다는 말이 동의가 된 세상, 못생긴 사람을 구박하는 것이 주 된 개그가 판치는 세상이 온 것이다. 상대방에게 좀더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은 것은 어쩌면 본능이라고도 할 수 있다. 생물학적인 측면에서 생물의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자신의 유전자를 널리 퍼트리는 일이며 자신의 자손을 증식하며 우위를 차지하게 하는 것이다. 인간 또한 이기적 유전자가 그 들의 수를 늘리기 위한 일종의 도구이며, 생식활동에 있어서 경쟁력 있는 훌륭한 개체를 선택하기 위해 경쟁한다. 이 때, 외모 또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고, 때문에 원초적으로 인간은 외모를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지도 모른다. 이것은 또한 사회학적으로도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호감을 바탕으로 한 관계는 어떤 식으로든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 더욱이 요즘같이 인간관계의 수, 규모 및 성격이 다양해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개인의 매력과 호감도의 축적은 그 어느 시대보다 중요해 지고 있다. 대인과정에서 호감을 결정하는 요소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렇지만 매력적으로 인식되는 여러 이유 중 가장 지배적인 것은 외모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누구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때문에 현대사회는 점점 외모에 집착하게 되고, ‘외모지상주의’라는 비난을 피하기가 힘들어 졌다